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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샘 AOR 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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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0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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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샘 번개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다시 번개를 쳐야하는 이 상황은 당췌 무엇인지.. ㅠ_ㅠ
자유날개님과 창예님께 드린 말씀도 있고 해서, 다시한번 번개 공지 올립니다. 이러다.. 쓰러지면 누군가 책임져 주시겠지요??? ㅠ_ㅠ
암튼 공지 나갑니다~!!!
시간 : 6월17일 금요일 밤 11시 반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장소 : 건대 틱톡 (모르시는 분들은 정기 모임 참조해주세요~^^v)
회비 : 3000원 (로비님께서 럭셔리 음료를 서비해주실겁니다. 냉커피 맛있더라구요~)
게임 : 물론... AOR. 이번엔 제발 빨리 끝내고 다른 게임도... ^^;;;
AOR 좋아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오시는 분들 꼭 리플 달아주세요~^^///
자유날개님과 창예님께 드린 말씀도 있고 해서, 다시한번 번개 공지 올립니다. 이러다.. 쓰러지면 누군가 책임져 주시겠지요??? ㅠ_ㅠ
암튼 공지 나갑니다~!!!
시간 : 6월17일 금요일 밤 11시 반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장소 : 건대 틱톡 (모르시는 분들은 정기 모임 참조해주세요~^^v)
회비 : 3000원 (로비님께서 럭셔리 음료를 서비해주실겁니다. 냉커피 맛있더라구요~)
게임 : 물론... AOR. 이번엔 제발 빨리 끝내고 다른 게임도... ^^;;;
AOR 좋아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오시는 분들 꼭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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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하면서 툭하면 함부르크 잡고 겜하는데, 기억에 남는 암울한 함부르크를 플레이했던것같네여..ㅡ.ㅡ; 물론 전략적으로도 몇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팀버만 네번을 잡고 전쟁 들어가면 녹아나는 주사위의 위력에 놀아워하며, 어부지리 3등으로 만족해야했었지여..ㅡ.ㅡ;
다시 함더 해보고싶기는 하나, 거링의 압박상... 장소변경생각은 조금 없으신가여? ^^ 신촌쪽에서 번개를 구상해보시는건 어떠하신지...^^ -
안암에서 AOR 한판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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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님. 자리가 비면 참석 할께요. 저번에 저때문에 상당히 게임도 오래 걸리고 룰도 정확히 숙지가 안되서 죄송했었는데 이번에도 반응이 뜨거워서 많은분들 참석하게 되면 빠지고 자리가 나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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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님과 같이...저도 신촌쪽이 좀(사실 많이) 좋습니다...창예님도 신촌쪽에 콜을 부르시던데...신촌쪽에서 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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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신촌쪽을 바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_ㅠ 그런데 제가 여의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ㅡ.ㅡ;; 음.. 혹시 두팀이 만들어지지는 않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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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11시 반이면...좀 많이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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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번개때리시면 오실분들 있으신가...^^
일주일에 두번을 건대쪽으로 가는건 너무 힘들어서...^^ -
모노님 저랑 PSM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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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연히;; 신촌쪽이 좋습니다만....
번개 치시는 분의 맘에 달린거죠~ 그런거죠~ㅋㅋㅋ -
이카루스님...한번 치시죠...될 것 같은데...
금요일 7시쯤 부터 어때요? -
엥~ 건대주변은 보리건빵님밖에 없으신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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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건빵님 담주에 함 뵈도록하져.. 이번주에는 따로 함 놀아보겠습니다..^^ (양해를...^^)
자유날개님과 창예님 리플 달아주시길..^0^ -
장소는 신촌 소꿉놀이모임에서 같이 돌리는걸로 하고, 시간은 어떻해 할까여? 저는 지금부터 잠을 청할예정이오니, 적당한 시간을 불러주시면 맞춰서 가겠습니다.. 참.. 소꿉놀이와 저한테는 aor이 준비가 안되있으니 누군가가 들고오셔야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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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분위기가 신촌 모이는 분위기네요? ^^;; 건대가 좀 멀죠? ^^;; 원래 게임이라는 것도 편한데서 하는게 더 좋죠~
그래도 금요일 틱톡 밤샘은 계속 유지 됩니다. 꼭 AOR 아니더라도 평소에 하고 싶으셨던 게임 같이하죠.^^ (물론.. AOR 하신다면 저야 넙죽~!! ㅎㅎㅎ) -
모노님~ 혹시 룬 바운드 가져오셨어요? 다시 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솔솔솔~ AOR 멤버가 다 안차면 룬 바운드 다시 돌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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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은 제가 가져가지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촌으로 오세요...^^ -
보리건빵님 일단 오늘 뵙고 정하죠. 룬바운드랑 영웅의 귀환 가져가 보겠습니다. 사실 전주 에오알 너무 아쉬워서 다시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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