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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목) 과천 B&B 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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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15: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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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청바지
한손엔 맥주잔을, 또한손엔 주사위를!
Bear and Board 번개입니다.
언제?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원하시는 분들은 밤새)
어디서? 과천 하이트광장 (정부종합청사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KFC 밑에)
회비는? 맥주 많이 먹을 사람은 많이 갖고 오세요. 사장님 협찬을 최대한 뜯어내보겠습니다.
연락은? 청바지 011-218-1770
일단, 그날은 좀 기본적인 게임들 위주로 가져가겠습니다.
제 가방에 들어있는, 갱포, 달무티, 픽셔너리, 렉시오, 드본, 제르쯔, 티켓투라이드 유럽판 하고요, 핏! 하고 리코셰로 이런거 위주로 들고가겠습니다. 혹시 더 원하시는 것들 있으시면 말씀도 해주시고, 또 들고 오셔도 대환영입니다.
Bear and Board 번개입니다.
언제?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원하시는 분들은 밤새)
어디서? 과천 하이트광장 (정부종합청사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KFC 밑에)
회비는? 맥주 많이 먹을 사람은 많이 갖고 오세요. 사장님 협찬을 최대한 뜯어내보겠습니다.
연락은? 청바지 011-218-1770
일단, 그날은 좀 기본적인 게임들 위주로 가져가겠습니다.
제 가방에 들어있는, 갱포, 달무티, 픽셔너리, 렉시오, 드본, 제르쯔, 티켓투라이드 유럽판 하고요, 핏! 하고 리코셰로 이런거 위주로 들고가겠습니다. 혹시 더 원하시는 것들 있으시면 말씀도 해주시고, 또 들고 오셔도 대환영입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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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간 오래걸리는건.. 좀 그럴라나요?
콘도티어랑 시타델같은 것 가져갈수도.. 근데 사장님도 게임 해주시는건가요? 히히 @_@; -
바쉘님이 판타지류를 좋아하신댔죠!! 저희들 많이 갈켜주세요.
콘도티어는 들어보지도 못한 게임! 시타델은 제가 지금 누구 빌려줘서, 그러니까 바쉘님이 갖고 오신다는 거죠? 그리고, 사장님도 게임할려구 무진장 노력은 기울이지요. 약간 못따라와서 그렇지. -
콘도티어 펑님이 올리신 후기 읽어봤는데, 재밌겠네요. 갖고 오실거죠? 바쉘님, 혹시 원하시면 피스트 오브 드래곤 스톤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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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사놓고 인원이 없어서 플레이 못해본게 태반이라.. ㅜ_ㅜ 룰 숙지 못한게 거의 대부분.. 콘도티어랑 시타델하고.. 메디치 요렇게 가져가 볼까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런것 외에는 게임들이 죄다 시간 잡아먹는 것들뿐; 청바지님도 하시고 싶으신걸로 가지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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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피스트 오브 드래곤스톤 그거 해보고 싶었던거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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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잡아먹는 것도 좋지요~~ 시타델은 저는 진짜 많이 해봤어요. 그리고, 피스트오브드래곤스톤은 가져갈께요. 나름대로 묘미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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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티어 .. 강추 날리고 갑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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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넣어올 수 있는 건 죄 가져왔습니다. 위에 써놓은 거 외에, 피스트오브드래곤스톤/ 셋/ 데모크레이지/ 6take/ 타불라의 늑대/ 티츄/ 시타델/ 먼치킨 8개 더 들고 왔습니다. 근데, 바쉘님, 먼치킨 갈켜주실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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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뇨 저도 많이 해본게 없어서.. 저기서 해본거라곤 티츄랑 시타델 뿐이네요;
저는 인트리게, 파르팔리아, 콘도티어, 메디치 요렇게 가지고 왔습니다.
청바지님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에요? 크헤헤 ^^;; -
일단, 선수 두명 모집했습니다. 바쉘님하고 저까지 현재 4명, 여기다가, 사장하고 고1짜리 동네 후배는 스페어구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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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님 룰 모르시는거 매뉴얼 찾아서 뽑아갈게요. 저도 제대로 해본게 몇개 없어서리.. 먼치킨이랑 필요하신거 말해주시면 뽑아갈게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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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은 룰도 룰이지만, 한글화 작업이 필요할 듯. 그리고, 티츄는 바쉘님께 배워야겠당. 나머지는 제 것은 다 알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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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시에 5명 찰 예정. 그 이후 3-4명 추가 합류 예정. 바쉘님은 언제쯤 도착하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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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이 오시네요; 저는 7시 되기 좀 전에 도착하리라 생각.. 혜화역에서 출발하거든요. 청바지님 주변에 보드게임 할 사람 없으시다더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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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말이 그렇죠. 또 몰라요, 다들 배신 때릴지요. 제가 그전에 가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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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저는 비형님 회사 가서 리코셰로롯하고 렉시오 받아다가 과천으로 향하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처로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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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까지 진행된 밤샘 B&B 모임 후, 바쉘님과 저는 회사로 장렬하게 전사하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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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삽니다. 일단 지금은 안 졸린데.. 뭐 별 문제 없겠죠 -_-;
청바지님 재밌게 잘 놀았어요! 다들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열심히 게임했어요 @_@; -
히히, 바쉘님, 전 여태껏 후기 올렸어요~~ 제가 괜히 저희집 가자고 해서 쉬지도, 씻지도 못하시고... 쩝. 담엔 좀더 나은 접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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