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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당서현 금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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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8: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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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jugng
분당서현 금요 전략게임 모임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지를 올리게 된 jugng입니다. 분당모임은
2004년 11월 30일 화요일에 PSM이라는 해적 테마의 미니어처게임을 매개로 첫 모임을 시작한 이래,
현재는 화요 모임(미니어처게임)과 금요 모임으로 나누어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요모임은
평일 저녁 7시부터 11시에 모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항상 게임시간은 짧게만 느껴지는)
많은 게임을 돌릴 수는 없지만, 조금은 심플하고 조금은 독특한 전략게임을 몇 주간에 걸쳐 즐길 예정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머리를 싸매고 웃고 즐겼으면 합니다.
게임을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도, 오늘저녁 두뇌를 혹사시켜야겠다고 맘 먹은 분들은 금요일 저녁에 서현 페이퍼 이야기에 꼭 오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A&A 유럽, web of power(왕과 추기경)를 돌릴 예정입니다.
A&A 유럽
독일은 강력한 전차부대와 전투기로 러시아를 침공
소련의 끈질긴 저항과 참전을 결정한 미국, U-boat는 시간을 조금 늦추는 역할만 하는.
북아프리카에서의 영국과의 전투(롬멜vs몽고메리)는 또 어떻게.
12개의 주사위도 용기와 의지를 가득한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전투속의 조그만 행운일뿐.
web of power(왕과 추기경)
왕의 줄을 잡을 것인가, 교회의 세력을 믿을 것인가.
서로 얽히고 설킨 점수계산법과 위의 두 가지 전략의 가름길에서 정확한 정세판단이 필요한 영향력 게임.
1.일시:2006년 1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
1.카페 이용비:4000원
1.장소:분당 서현역 보드카페 페이퍼이야기(5번출구, 맥도널드 건물 2층)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지를 올리게 된 jugng입니다. 분당모임은
2004년 11월 30일 화요일에 PSM이라는 해적 테마의 미니어처게임을 매개로 첫 모임을 시작한 이래,
현재는 화요 모임(미니어처게임)과 금요 모임으로 나누어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요모임은
평일 저녁 7시부터 11시에 모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항상 게임시간은 짧게만 느껴지는)
많은 게임을 돌릴 수는 없지만, 조금은 심플하고 조금은 독특한 전략게임을 몇 주간에 걸쳐 즐길 예정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머리를 싸매고 웃고 즐겼으면 합니다.
게임을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도, 오늘저녁 두뇌를 혹사시켜야겠다고 맘 먹은 분들은 금요일 저녁에 서현 페이퍼 이야기에 꼭 오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A&A 유럽, web of power(왕과 추기경)를 돌릴 예정입니다.
A&A 유럽
독일은 강력한 전차부대와 전투기로 러시아를 침공
소련의 끈질긴 저항과 참전을 결정한 미국, U-boat는 시간을 조금 늦추는 역할만 하는.
북아프리카에서의 영국과의 전투(롬멜vs몽고메리)는 또 어떻게.
12개의 주사위도 용기와 의지를 가득한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전투속의 조그만 행운일뿐.
web of power(왕과 추기경)
왕의 줄을 잡을 것인가, 교회의 세력을 믿을 것인가.
서로 얽히고 설킨 점수계산법과 위의 두 가지 전략의 가름길에서 정확한 정세판단이 필요한 영향력 게임.
1.일시:2006년 1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
1.카페 이용비:4000원
1.장소:분당 서현역 보드카페 페이퍼이야기(5번출구, 맥도널드 건물 2층)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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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님은 어디로 가신건가요 ;ㅂ;
(사람이 많이 모인다면 자료실에 올라와 있는 '모두 쓰러졌다'한번 해봐요) -
오우. 어렵게 html공부했는데, 사진올리는 것은 실패네요. 삭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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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그대로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동안 정상적인 모임활동이 어렵기에, 능력있는 jugng 님이 공지, 후기 등의 모임활동을 주로 맡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저도 변함없이 분당 모임을 위해 미력을 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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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님 'All fall down' 우리들에겐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전염병과 우울증이란 발상은 너무 재밌는데, 자신이 없네요. ㅋ -
다들 잘 계시죠.. 매일 모임 공지 모니터링 하고 있어요.. 아직 참석은 못하지만.. TT
왜 자꾸 출장기간이 연장되는지... A&A도 돌아가고,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맘만 급해지네요.. 평화님도 가서 꼭 뵈요.. 하워드 님과 jungng도 건강하시고요.. -
밤샘을 하면 한 번 가보고 싶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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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테 님^^ 멀리서 고생많으십니다~ 어여 오셔셔 같이 게임 즐겨봤으면 하네요~
겨울바다 님^^ 분당 모임에서 밤샘은 힘든 상태이지만, 짧지만 알찬 모임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있어요...오셔서 멋진 추억 같이 만들어갔으면...
(에구~ 전 요즘 좀 무리를 했더니, 목디스크 증세가 있어 회사도 못 나가고 재택근무중이랍니다...모두들 목 조심!...특히 컴퓨터 사용 많이 하시는 분들...^^) -
밤샘의 유혹. 예전엔 장소를 옮겨서 몇 번 하긴 했습니다만.
페이퍼사장님을 끌어들여볼까요? 사장님 다음날 집에서 얼굴 긁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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