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에 플레이해본 이후로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번에

움베르토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고 문득 생각이 나서

룰북보고 연구좀 하고 플레이 준비가 되었는데...

중요한건 같이 할 사람이 없군요...ㅠ.ㅠ

혹시나 부산에 거주하시고 수도원의 미스테리 하시고픈 분은

놀러오세요~ ^^

■ 시간 : 저녁 6~7시 사이에 플레이 예정

■ 장소 : 경성대 앞 체크메이트

■ 회비 : 무료

■ 플레이 할 게임 : 수도원의 미스테리 (Mystery of the Abbey) 등등...

■ 체크메이트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