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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토] 마포 공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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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0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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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시간이 1시 30분 부터로 땡겨졌습니다. 일찍 오실 분들은 일찍 오셔서 즐기세요.
- 2주만에 모임을 하니 무척 오랜만에 하게되는 느낌이군요 ^^
- 지난주에 갑작스러운(?) 왁스 청소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한달전에 했던 왁스 청소를 다시 하게될 줄 전혀 몰랐었네요.
※ 모임정보
* 모임 시간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막차 시간까지 까지
* 모임 회비 : 5000원. 음료 기계가 있어서 음료(주스, 녹차, 커피 등)는 마음 것 드실 수 있습니다.
* 모임 장소 :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에서 150미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약도와 설명을 참고)
* 연락처 : 02-6392-3093
* 약도 : http://allo.dnip.net/img/board/4/01158606110513503101600279990.jpg
* 지하철로 오시는 방법 :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에서 큰길을 따라서 직진으로 150미터 정도 오시면 외환은행 옆에 한신빌딩이라는 18층 정도의 큰 건물이 나오는데 그 건물의 지하 110호입니다.
* 차로 오시는 방법 : 강변북로를 타시고 오시다보면 마포대교가 있는 곳에 공덕오거리로 빠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신빌딩이라는 큰 건물이 보이고 편의점이 하나 눈의 띄게 잘 보입니다.
거기서 50미터 정도 더 들어오셔서 외환은행을 지나기 직전의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앞에 경찰서 같은게 있는데 그곳에서 우회전을 해서 지상 주차장에 주차하시면됩니다.
주의하실점은 지하 주차장에서는 주차하시면 안되고 지상에만 하셔야 하는데 건물 앞이나 뒷 쪽에도 주차 공간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평일은 6시 30분 부터, 토요일은 오후 3시 부터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유료 주차장이라고 써있으나 안심하세요)
한신빌딩 지하 110호입니다.
※ 제한사항 :
+ 모임의 연령대가 있는 관계로 중,고등학생은 참가하실 수 없습니다.
+ 게임 매너가 안좋으신 분도 오실 수 없습니다.
+ 그 외에는 초보자라고 해도 환영합니다 ^^
- 2주만에 모임을 하니 무척 오랜만에 하게되는 느낌이군요 ^^
- 지난주에 갑작스러운(?) 왁스 청소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한달전에 했던 왁스 청소를 다시 하게될 줄 전혀 몰랐었네요.
※ 모임정보
* 모임 시간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막차 시간까지 까지
* 모임 회비 : 5000원. 음료 기계가 있어서 음료(주스, 녹차, 커피 등)는 마음 것 드실 수 있습니다.
* 모임 장소 :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에서 150미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약도와 설명을 참고)
* 연락처 : 02-6392-3093
* 약도 : http://allo.dnip.net/img/board/4/01158606110513503101600279990.jpg
* 지하철로 오시는 방법 :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에서 큰길을 따라서 직진으로 150미터 정도 오시면 외환은행 옆에 한신빌딩이라는 18층 정도의 큰 건물이 나오는데 그 건물의 지하 110호입니다.
* 차로 오시는 방법 : 강변북로를 타시고 오시다보면 마포대교가 있는 곳에 공덕오거리로 빠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신빌딩이라는 큰 건물이 보이고 편의점이 하나 눈의 띄게 잘 보입니다.
거기서 50미터 정도 더 들어오셔서 외환은행을 지나기 직전의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앞에 경찰서 같은게 있는데 그곳에서 우회전을 해서 지상 주차장에 주차하시면됩니다.
주의하실점은 지하 주차장에서는 주차하시면 안되고 지상에만 하셔야 하는데 건물 앞이나 뒷 쪽에도 주차 공간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평일은 6시 30분 부터, 토요일은 오후 3시 부터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유료 주차장이라고 써있으나 안심하세요)
한신빌딩 지하 110호입니다.
※ 제한사항 :
+ 모임의 연령대가 있는 관계로 중,고등학생은 참가하실 수 없습니다.
+ 게임 매너가 안좋으신 분도 오실 수 없습니다.
+ 그 외에는 초보자라고 해도 환영합니다 ^^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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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가족행사가있어 패스해야 할듯 하군요..
행복한 한주 되셔요.. -
그러게요; 왁스질을 그렇게 자주 할 줄이야 ㅠ_ㅜ
이번 주에도 갈게요 ^^ -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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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오랜만에 테플 한번 하죠..AOE3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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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중 교통의 영향을 안받으시는 분들만 남으신다면 2시 정도 시간을 연장할 수 도 있습니다. (아침 6시 까지 버티는건 좀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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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대 갈수 있을가여 겜하나도 할줄모르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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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을 안하시는군요.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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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전혀 참석을 못하겠군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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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through the age 한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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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님, 그레이스 캐빈저님 안녕하세요 2주 전에 첨 참석했던 ~사랑~입니다. 이번주는 어려울 듯하구요. 담주(24일) 잠시 들러보려고 합니다. 즐겜하세요. ps 금요 밤샘 모임은 전혀 계획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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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고싶다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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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모임을 가야 애인님도 만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는데
자꾸 틀어지는군요.. 금요모임을 부활을 꿈꾸면서. ^^
알로님// 질문게시판에 올려야 할지.. 알로님 게임 시트지 붙이신건 무슨 시트지라고 하는건가요?? 저는 민자만 써봐서.. -
무광시트지요. 약간 우둘투둘한데..민자보다 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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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달 뒤에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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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괜찮으면 참가해볼게요. 거기에 세레니시마 있나요? 없으면 제꺼 가져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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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밤샘을 당분간 안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몇가지 있긴 한데 첫번째 이유는 몇번의 모임 실패에 있습니다. 밤샘을 하실 분이 너무 적어서 1테이블 미만 또는 저를 포함하여 딱 1테이블..
사실 저도 게임을 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긴 하지만 모임을 여는 시간 부터 밤샘하여 다음날 아침까지 게임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다가 보통은 인원땜빵(?)도 주로 하다보니 그다지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을 밤새 하다보면 꽤나 힘이들더군요 ^^;;
그리고 두번째 이유로는 저희 모임이 언젠가 부터 너무 매니악해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비교적 무거운 게임들을 좋아하는 것 때문에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언젠가 부터 모임의 참가자가 전부 고수들로만 구성이 되더군요 ^^;;
저 개인적으로는 같이 즐겁게 수싸움도 할수 있고 평소 돌리기 힘든 무거운 게임들을 돌릴 수 있어 즐겁긴 합니다만 초보분들이 왔을때 너무 적응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고수(?)들 5명 사이에서 처음으로 A.O.S, 디마허 같은 게임을 배우는 초보자가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 초보자도 재미없을 것이고 같이 플레이하는 다른 고수(?)분들도 그다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는 비율이 비슷해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왠지 매니악한 밤샘 모임 보다는 좀 더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토요일 모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요즘에 금요일에는 M.T.G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모임에 대한 전반적인 개편(?)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여러가지 생각중에 있습니다 ^^;;;; -
현재 잔머리 동우회의 모임도 격주 토요일마다 이곳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잔머리처럼 일반적인 모임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힘을 빌어 (그분들께 모임회비를 받지 않고..) 초보분들도 덜 부담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바쉬님 중심으로 별도로 진행하는 하드게임 모임처럼... 제가 좋아하는 신작 게임 테플이나 조금 어려운 게임들을 할 수 있는 매니아들의 모임을 따로 운영해 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기에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ㅜ.ㅜ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보드게임을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 보드게임을 접게되시는 이유중에 하나는 매니아들의 만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조금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게임이란게 그다지 머리가 좋아서 더 잘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많은 게임 (대략 300~500가지??) 정도를 해보게 되면 전체적인 대부분의 흐름을 알게되어 어떤 게임을 해도 쉽게 전략이 만들어지고 적응이 되는 반면 아무리 똑똑하신 분이라도 보드게임 초보자라면 게임이 끝날때 까지 게임의 기본적인 룰마져도 숙지가 안되더군요. 한번 그런식으로 질리게 되면 보드게임 모임을 기피하게 되고 접게 되는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
츄리링천사님 / 초보자라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모임을 금요 밤샘 모임에서 토요 모임으로 바꾸고 나서 부터 초보이신 분들의 비중이 높아져서 그 분들끼리 모이신다면 고수분들께 일방적으로 다굴(?) 당하실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사악미교님, 사람 사랑 삶님 / 위에 적은 댓글 내용과 같은 문제들이 최근 보여지는 관계로 어떤 결정이 될때까진 금요 모임은 잠시 보류할까 합니다.
ENTO™ 님 / 죄송합니다^^ ㅋㅋ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매니아 모임을 기대해보시는 것이... ㅋㅋ
뉴비님 / 그 시트지는 반투명 시트지라고 유리같은데 붙이는 불투명한 시트지입니다. 펴면이 까칠까칠한 장점이 있지요. 조금 큰 문구점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denadel님 / 세르니시마는 없습니다. 있었는데 팔았군요 ^^;; 사실 세르니시마는 조금 돌리기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일단 플레이 타임이 꽤 긴 워게임류(세르니시마도 워 게임에 가깝지요)는 주로 플레이하시는 분들만 하시는데 게시판에 세르니시마 하실분 해서 인원을 모집하신 후에 가져오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들 중에서 워 게임류는 정말로 하시는 분들만 하시거든요. ^^ -
앗 잔머리에서 보고 왔습니다^^ 방학이라 잔머리 모임에 참가 하려고 했는데 격주라서 안하네요^^;;; 초보자도 환영이라니 참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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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시간이 1시 30분 부터로 땡겨졌습니다. 일찍 오실 분들은 일찍 오셔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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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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