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면 좋지만... 굳이 연락을 하고 올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오셔서 '이수방앗간모임 왔는데요' 이 한마디면 됩니다.

지금 약탈의바람을 모임에 가져가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두꺼운 룰북 하지만 이게 4개국어로 룰이 나온것이라 그렇더군요. 그리고 요약룰도 있어서 나름 편의를 제공한거 같긴한데..
공부를 끝내고 그날 날씨가 맑으면 가져가보겠습니다.^^ 카드가 너무 커서 집의 프로텍터로는 안되는 불상사가 ㅜㅜ
gmt 게임치고는 구성물이 좋은거 같습니다. 또지니님의 ts 맵을 보고 이 게임의 보드를 보니.. 왜 ts는 이렇게 안만들었는가라는 비판의 글을 gmt사에 남기고 싶더군요;;

GMT면 6590일겁니다. 나중에 저도 사야하니 같이 사죠. 전 뭐.. 달력맵에 그다지 불만 없습니다. 괜히 하드보드로 만들면 박스만 커졌겠죠. 최근에 공간문제로 박스에 민감하건든요.ㅋㅋ 음.. 약탈의 바람.. 90분정도라고 하니... 한 번 돌려보죠.^^

요즘 방앗간은 또지니님 덕분에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

그냥 공지를 올릴 뿐이지요. 제가 쏙 빠져도 잘 돌아갈걸요. 그게 방앗간이죠.ㅋㅋ 물레방아처럼...^^

또지니// 또지니님이 없으시면 안 돌아갈듯 한데요;; 저의 경우는 또지니님이 이수모임의 튼튼한 연결고리인 듯 합니다. ㅎ
그리고 프로텍터의 경우 또지니님은 어떻게 구매하시려는지 저의 경우는 테플돌리기전에 플텍부터 입혀놓으려고 해서요. 카드 질이 뛰어나지는 않으니;; 회사만 출근해도 직접가서 구매할 수 있었는데 오늘부터 휴가입니다..ㅎㅎ
모든 분들께//혹시 winds of plunder 플레이 같이 하실분들 모집합니다. 룰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미리 읽어보시면 금방금방 플레이될거 같아서 말이죠. 요약룰과 카드 설명만 자료실에 올려놓으려 합니다. 귀찮으시면 안 읽어도 됩니다..;; 대신 저의 중구난방 설명을 들으셔야한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게임에 대한 소개는 간략하게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아 그럼 제것도 한 500장 부탁드릴게요. 느끼셨겠지만... 좀 느긋하게 사는 성격이라... 아마 좀 있다 구입할 겁니다.ㅋㅋ

방콕을 하려했으니 또지니님덕에 교대에 나가봐야겠군요 ㅎㅎ 6590 500장이면 5묶음이니 구해보겠습니다. 주중에 못나가면 다음주에는 구입할수 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출근을 해야하니..ㅎ

저는 정식 모임 참가자는 아닙니다만 최근들어 간간히 출현해서 한귀퉁이에서 워게임 돌리고 갑니다. 이번주에도 GMT의 Twilight Struggle과 Wildernesswar를 돌리게 될 듯 하군요 ^^

앗 twilight struggle 배우고 싶은데 저저번주에 안쪽에서 돌리시던분인가보군요.. 우움.. 이미 팀이 짜여져 오시는분 같은데 시간이 맞으면 룰이라도 들으면서 플레이하는거라도 조금 봐야겠습니다.;
Wildeness war도 절판인 게임인데..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참여합니다. TOI가지고 갈게용 같이 돌릴분 손!! ㅇㅇ/

뉴비/약탈의 바람테플 돌릴생각있습니다 ~

엇..뉴멘님이시닷..ㅎ~~
ㅡ.ㅡ;;;
저는 아직까진 한번도 참여 못해봤는데..
슬쩍 가게 되면 참석할께요..^^

하나 달고 갑니다.

설명해주심 TOI 해보고 싶네요.

아 오늘 날씨가 좋아야 가져갈텐데 말입니다. 2시간정도 걸리는데 우산들고 게임들고 가려면 ㅜㅜ

이수모임은 처음인데요...남대문 갈일이 있어서 일 끝내고 가볼까 합니다..^^

다들 시작할 시간이군요~~ 전 6시퇴근...퇴근하고 뛰어가면 7시반에는 도착 할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