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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달려라 달려 틱톡~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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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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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건국대 후문 틱톡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3번 출구)
시간 : 2시부터 ~ 10시 30분까지
연락처 : 02)3437-4974(틱톡)
회비 : 3000원 (고급음료 포함)
처음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참석해주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로비에서 로비님 찾아서 "틱톡정모"에 오셨다고 말씀해 주세요..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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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쿠바가 에러플이었습니다~ ^^;
항구액션카드룰을 제가 잘 못 봤어요~
선적은 한개의 배에만 가능하고,
배가 완전 선적이 되어야 라운드 끝에 떠나게 되고,
항구액션카드가 채택될때는 완전 선적이 되면 라운드 중간이라도 배가 떠나게 되는거군요.
비어있는 항구는 차례대로 배가 승점이 높은 쪽으로 이동하고요
(배가 선적이 전부 안되면 절대 떠나지 않습니다......패배의원인...^^) -
승점3에 있는 배는 떠나는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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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도 엄청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파워그리드, 카르카손, 포팬, 왕관과 검, 아틀란틱 스타, 라, 필루, 합부르굼, 스타크래프트, 쿠바, 산마르코 등이 돌아갔습니다.
첨 해봐서 감을 잘 못잡겠지만 역시 쿠바는 독특한 재미가 있더군요!
이번주에는 콜로세움 들고 가볼랍니다. ^^ -
몰오브호러, 쿠바 다시 한번 들고 가볼께요~ ^^
쿠바 에러플없이 한번 돌려보아용~ -
스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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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이번주에 나폴레옹인유럽가지고 가면 해주실분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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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꽃꽃말은//어? 그건 맞게 했습니다. 게임중에도 한번인가 2에 있을 때 꽉 차서 턴 끝날 때 나갔죠. 항구법안은 통과도 안됐으니 의미 없었고... 진짜 에러플은 등대였습니다. 두번째 플레이에서는 제대로 했지만 처음에는 등대가 심각한 에러플이었던...
필루 생각 못한 대박... 큰 기대 없이 샀는데 진짜 좋네요. (큰개 4마리는 정말 대박조합) -
이번주말에도 멋진 틱톡커님들과 겜하기 위해 부푼가슴을 안고 가겠습니다. 아! 그리고 기류를 보니^^, 이번주에는 건강에 더욱더 신경들 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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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되는 틱톡모임이군요~ ㅎㅎ 이번주엔 쿠바 같이 돌려봐요~ 콜로세움 또한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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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텔슈리님//
아~ 제 에러플은 일요일에 했던겁니다.....^^;
제가 메뉴얼을 띄엄띄엄 숙지하는 바람에.....후훗~
쿠바 4번카드들 배경없이 한글화 작업중입니다....
독어라서 짜증나요~ ㅋㅋ -
헉, 토요일에 돌렸는데도 실수하신거였네요 ^^;
아쉽게도 이번주 토요일은 선약 때문에 못가는... 일요일 모임이 생기면 모르겠네요. -
다다에 신작들 쏟아져 나오네요~ ^^
돌려야 할 게임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저는 신작들은 천천히 구할랍니다........끝이 없어요~ ;;) -
전 이번주 참석이 힘들듯 하네요 ~~
게임 재미있게 하세요 ^^; -
저도 셤기간이라 못갈 확률이 높네요 ㅠㅠ
아쉽 ㅠ -
이번주는 그럼 누가 오는거에요~~~ ^^;;
(템페스트님하고 저만 오는건 아니죠? ㅋㅋ) -
댓글 없이 불쑥 찾아가도 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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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험 기간이라 못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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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말이라서 바쁘시군요!
이번주에는 오랫만에 조촐한 모임이 되겠네요! ^^ -
팬지꽃님 키하베스트도 낙찰받으셨군요 ~~
이것도 언제 함 돌려보아요 .. -
ㅇㅅㅇ;;;너무가고싶은데..;;3주후에갈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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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저도 참석합니다.. 하지만 6시에 돌아 가야 한다는거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쩝..
템페// 스타 한글화 미종료로 오너스 초이스만 들고 갑니다. -
이번주는 시험기간이라서 가기가 곤란하고, 다음 주에 뱅이랑 뱅 확장 들고 가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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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요일 모임하시면 오실분 계신가요 ..
가능하신분 리플 달아주세요 ^^; -
서비님//
제가 도착하면 얼굴만 됩고 헤어질지도 모릅니다~ ^^;
처리님//
저 일요일 모임 참석가능합니다~ ^^
(저때문에 죄송합니다~ 키하베스트 나중에 가져갈께요~) -
지난주에 일행 두어명과 틱톡모임에 처음 참석했던 강아쥐 입니다. 혹시 적당한 게임(전쟁이나 전략게임.. 좋아라 합니다..만, 아는건 별로 없습니다.--;;)에 끼워 주신다면.. 저는 6시쯤 도착할 수 도 있을꺼 같습니다만.. ^^;;(물론 회사가 토요일에 절 원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아울러.. 지난주에 제 일행과 같이 마닐라를 플레이 해 주신 제임스님과 게코님께 감사드립니다~ ^^;; -
강아쥐님//
일찍 오셔서 같이 게임해요~ ^^ -
강아쥐님^^ 저에게 감사한다는 말하면, 전 감사하다는말을 해야할 대상이나 횟수가 거의 무한대에요. 그때 아주 산뜻하고 재밌게 겜하게되어 저야말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할 입장입니다. 저도 지금 갑자기 시간미지정인 약속이 생겨서, 내일 틱톡에서 평소와 다른시간동안 겜을 즐기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두 겜 재밌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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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몸살로 인해서 참석 못하겠습니다. 이틀동안 너무 무리하게 술을 마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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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님//
허거덩~ 오너스초이스 해보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미뤄야 겠네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 -
후우우... 결국.. 회사의 부름으로 못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인사를...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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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번개 참석하고 싶었지만 T-T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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