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꺼 그대로가 아닌 새로 하실 생각이신가봐요?

알몬드 경이 반지의 제왕을 새로 한글화 하고 계시니
돌아오는 모임에는 반지의 제왕을 돌릴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새로운 제안도 받습니다. ^^

"한국 보드게임의 아성과 거센 추격"
　부루마불 vs 카트라이더
　비슷하면서 다른 게임 어떤 다른 맛이 숨어있을까요?

이렇게 의견을 개진하면 되는 건가요?^^;;;;

ㅋㅋㅋ/맞습니다.

으음...저번 것(반제vs카멜롯)도 해야하니 짦은 걸로 추천해야겠군요.

할리갈리vs콘체르토(액션 맛대맛)
뱅vs타뷸라(파티 맛대맛)

ㅎㅎ,경매나 정치장르는 아는게 없어서^^

함브루굼vs안티크vs임페리얼 (론델 맛대맛)

잘 지내지??
언제 한 번 봐야할텐데.. ^^;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1. 같은 작가의 작품 비교
예)Leo Colovini의 '카를로스 마그너스'와 '클랜스'
Reiner Knizia의 'Traum Fabrik'과 'Modern Art'

2. 철도 건설게임 비교 'Trans America'와 'Ticket to Ride'

3. 같은 내용이면서 방식과 이름이 다른 게임의 비교
'뢰벤헤르츠'와 '도메인', '발렌슈타인'과 '쇼군'
(발렌슈타인과 쇼군은 시간이 좀 걸리니 상황봐서 하는게.. ^^)
그리고 '쇼매니저'와 '아틀란틱 스타'도 추가.

나중에 또 올릴께 ^^

아스피린 10회 상품 맛보기
아미티스 vs 레이스 포 더 갤럭시

겨울바다 형하고는 계속 엇갈리네요. ^^;
날짜 정해놓고 만나야겠어요. ㅋ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에러플이 있을진 모르겠으나, 룰 숙지 및 테플 완료했습니다. 설명은 매끄럽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플레이는 가능할 듯 합니다 ^^

이집트를 배경으로 하는
Ra와 아문레가 좋을 것 같네요.

시간도 적당하구요. ^^

이번 주 반지 작업 완료는 힘들 듯...
(방 뺄 준비때문에 손도 못댔....)

이번에는 꼭 가서 오래 있어야 겠내요ㅋ
다음번 맛대맛 으로 컨테이너와 마닐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