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오늘 드뎌 원하고원하던 수도원의 미스테리를 해보고...
-
2005-02-05 21:30:43
-
0
-
1,215
-
-
주말...갑작스레 시내를 방황하던 친구녀석들을 끌어모아서 미스테리를 풀어봤는데...뭔가 한 10%는 부족한듯.
수도원은 말그대로 엄숙한 분위기와 고요...어둠속에 작은 조명의 여건을 갖추어주는것이 이 게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ㅋ
소설처럼 상대방에게 물어볼때로 수도사 마냥 한다면...아~~~!!ㅜ.ㅜ
진정으로 이 겜을 맞보고싶은데...
여튼 조만간 다시 도전 해보렵니다~~!!
대전분들 중에 제대로 미스테리를 풀어보시려는 분들 안계실까요?...
메뉴얼도 좀더 파악도 해야하는데..
수도원은 말그대로 엄숙한 분위기와 고요...어둠속에 작은 조명의 여건을 갖추어주는것이 이 게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ㅋ
소설처럼 상대방에게 물어볼때로 수도사 마냥 한다면...아~~~!!ㅜ.ㅜ
진정으로 이 겜을 맞보고싶은데...
여튼 조만간 다시 도전 해보렵니다~~!!
대전분들 중에 제대로 미스테리를 풀어보시려는 분들 안계실까요?...
메뉴얼도 좀더 파악도 해야하는데..
-
대전에 사는데, 미스테리는 늘 풀고 싶습니다. 시간이 안되어서 그렇지..
-
브루노씨가 권장하는 룰중에 흥분해서 음료를 쏳으면 예배당으로 가서 1턴동안 참회하라는 룰이 있죠 ㅎㅎ
-
저희는 항상 수도사처럼 합니다만...
-
뭐 게임중에 불경한 말을 해도 참회해야하고... 시끄럽게 떠들어도 참회해야하고... ㅎㅎ
이 게임은 확실한 롤플레잉을 해줘야 재미가 있죠 ㅎㅎ -
주중에 한번 모여서 해보고싶은데...아웅...
-
저도 콜.. 이거 대게 하고 싶었는데 ㅜ.ㅜ
장미의 이름도 지금 다시 보는중..
불러주세요 010-3061-2310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91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94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72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5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3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5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6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