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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9/26 土] 제58회 수원 "아스피린
  • 2009-09-15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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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6

아스피린 보드게임 모임(A/S Fill In - the Boardgame Club)
---- ---- ---- ---- ---- ---- ---- ---- ---- ---- ---- ----
날짜 : 9월 26일 토요일
시간 : 11시~20시
장소 : 아주대 앞 Everything You Want 북카페 건너편 '향토골' (본게시물 하단 '약도' 참조)
교통편 : (본게시물 하단 '수원역에서 오시는 방법' 참조)

진행자 : skeil

회비 :
₩10,000/1인 (식사 2회)
₩ 7,000/1인 (식사 1회, 지각이나 조퇴의 경우에만 해당)




신청 : 덧글(아래 양식 참조)
---- ---- ---- ---- ---- ---- ---- ---- ---- ---- ---- ----





게임은 가져오신 분이 설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게임의 룰을 모르시는 경우에는 다른 분이 대신 설명하는 것으로 합니다.
매 모임마다 (신작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게임 한 가지씩 진행합니다.




오시는 방법
 수원역에서 오시는 방법
37 83-1 720 720-2 (아주대 정거장, 밑줄 친 버스가 더 편함)


 약도


아주대 삼거리 캠퍼스 플라자 있는 쪽에서
조금 내려 오셔서 "네이쳐 리퍼블릭"을 끼고 샛길로 돌면
왼편에 노란 간판으로 '향토골'이 있습니다.




참가신청
1. 휴대전화
2. 가져오실 게임(~최대인원) - 안 가져 오셔도 무방
3. 도착 시간~귀가 시간
4. 하고 싶은 말씀
5. 도토(도미니언 토토) 승자1(세트 스코어, 2:0 or 2:1), 승자2(세트 스코어, 2:0 or 2:1), ...


위 양식을 꼭 지켜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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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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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9-09-15 05:30:41

    아스피린 모임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아스피린 모임 운영을 무기한 쉬려고 합니다.

    모임에 나와주시는 회원수가 많이 줄었는데
    제가 여러 방면으로 모임에 신경을 못 써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한달에 2번이나 저희를 위해
    자리를 빌려주시는 향토골 분들께도
    폐만 끼치고 있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자숙하는 의미로 모임을 쉬려고 합니다.


    도미니언 토너먼트 준결승 나머지 한 경기는 58회 모임에
    결승 마지막 경기는 59회 모임에 하고
    그 이후에 더 이상 모임을 열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skeil 드림
    • 2009-09-15 09:48:26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끝까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아스피린 모임을 통해 좋은 분들 많이 알게 되어
    반가웠고요.. 즐거웠습니다.
    저또한 개인 사정으로 모임에 당분간 참석을 못할것같은 생각이
    들어 어떻게 회유(?)하기가 좀 그러네요..
    좋은 기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Lv.1 불량식품
    • 2009-09-15 12:26:06

    저도 모임에 폐만 끼친 주범이군요
    들쑥날쑥 스케쥴이라서 꾸준히 참석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차후 번개등을 통하여라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특히 Skeil님, 쭈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Lv.1 카잣-둠
    • 2009-09-15 23:06:42

    도미니언 토너먼트 준결승 때문에라도 이번엔 참석해야겠네요. 요새 바빠져서 참여를 못하고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 2009-09-16 00:04:06

    1. 010-9932-178O
    2. 13시~20시
    3. 롤 쓰루 디 에이지스(~4)
    4. 숙연한 분위기가 되니 참가덧글은 달기 힘들어지는가 보군요^^;

      skeil님이 모임지기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계신것 같은데요,
      전 모임을 무기한 중단한다는게 꼭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일만은 아니라 보고요
      또한 누군가의 책임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고 있네요.

      이번의 중단이 그저 중단으로 끝나지 않고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더 발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Lv.1 라이부라리
    • 2009-09-16 10:59:31

    1. 010-3577-2846
    2. 13~20
    3. 쇼군 혹은 롱샷(한글화) 혹은 폼페이
    4. 먹고살기가 바쁘다보니 여러가지로 이유로 참석 못하다가 간만에 참가한다는 날이 숙연한 날이네요. 단순한 마무리가 아닌 다음을 보는 충전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삼국살 들고 가겠습니다.
    • 2009-09-16 14:18:51

    1.010-5056-6220
    2.13~20
    3.아그리콜라
    4.스케일님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셧습니다^^;
    이모임이 저로써는 상당히 의미있고 즐거운자리였는데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자주뵜던 마에님 스케일님 쭈님 불량식품님 등등
    이제 자주볼수없다고생각하니 마음이 또 짠하네요.
    다음에 더 좋은자리에서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 2009-09-16 16:11:14

    헉......
    참가인원보단 질적으로 참 잘돌아가던 모임인데..아쉽네요.
    원래 야외로 놀러나가기 좋은 계절엔 손님 좀 빠지다 겨울 되면 다시 많이들 나올텐데.. 요즈음이 좀 고비긴 하죠.

    헌데 왠지 형태를 바꿔 지속될 듯한 예감이...??

    하튼 이번 모임은 몇 달 전부터 예정된 중요한 일이 있어 skip입니다...
    그 다음 모임은 10/3 인가요? 추석끼었으니 한주 늦춰 10일에 끝내는 것이 어떠신지?
    • 2009-09-17 17:18:57

    1.01025324335
    2.13~20
    3.포 세일(2~5)
    4.무거운 분위기는 익숙치 않은데ㅠ
    • Lv.1 agentX
    • 2009-09-17 21:23:48

    흠... 아스피린이 이대로 끝이라니
    참석해야 되는데 그날은 결혼식이 창원에서 잡혀서
    또 참석 못하내요ㅠ.ㅠ
    좀더 자주 갈껄 하는 아쉬움이 물밀듯이 몰려오내요
    나중에 개인적으로 한번 봐요 슭님 하지만 넘 아쉽네요
    • Lv.1 뉴멘
    • 2009-09-22 13:19:51

    좀 멀어서 자주 못간점이 아쉽네요, 토너먼트를 핑계삼아 참석합니다.
    • Lv.1 뉴멘
    • 2009-09-24 12:54:38

    카잣둠님// 경기가능한 시간대를 알려주세요. 맞춰서 가겠습니다.

    3.맘모스계곡 가져갑니다.
    • Lv.1 카잣-둠
    • 2009-09-24 22:58:01

    뉴멘님// 되도록 일찍 해요 그럼. 전 11시에 맞춰서 가겠습니다~!
    • Lv.1 뉴멘
    • 2009-09-24 23:08:24

    카잣둠님// 뉍. 그럼 11시에 뵙겠습니다.
    • 2009-09-25 02:03:34

    저는 오후 2시쯤 도착할 것 같네요.
    두 분 기다려주실 수 있을까요?
    • Lv.1 뉴멘
    • 2009-09-25 22:49:11

    카잣둠님 오전이나 밤 늦게 가능하다고 하셔서요.. 저녁으로 미뤄야겠네요 ^^;
    • 2009-09-26 06:42:26

    1. 010-2535-0376
    2. Automobile(3~5), giftTRAP(!), and so on...
    3. ???~???(응? 아침 일찍 양재동엘 갔다와야해서 몇시에 도착할지 영 모르겠네요. 물론 끝날때까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 요즘 몸이 계속 안좋아 거의 한 달간 전 모임을 쉬었네요 :)
    아스피린 참 좋은 모임이었는데 아쉽습니다.

    뭐라 할말이 ㅠㅠ 흑흑
    • Lv.1 카잣-둠
    • 2009-09-26 09:00:02

    저녁 8시에 들를 수 있으면 들를께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Lv.1 라이부라리
    • 2009-09-26 10:06:46

    몸살이 도져서 3시쯤에나 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 2009-09-26 10:59:48

    집에서 좀 쉬다 가야겠습니다. 이따가 한 4시쯤이나 그쯤 도착할지 모릅니다.
    • 2009-09-26 12:46:06

    갑작스레 휴일날 학교교수님이 야외스케치를 나가자하여
    (안나가면 결석이라함 ㅜㅜ)인천에 오게됬습니다 ㅠ
    흐윽..모임가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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