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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카탄의 개척자 - 현직 영어강사의 보드게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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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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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건강을 위한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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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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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임 75회: 보드게임메니아가 했던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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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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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후기(테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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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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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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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0406_꿈꾸는다락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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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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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 개발에 대한 코멘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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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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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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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초간단 후기 _4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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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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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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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Age of Steam 확장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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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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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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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라이브!] #29 하우스 디바이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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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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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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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2-13 금토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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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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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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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라이브!] #28 케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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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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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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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카스터 4인 첫테플 간략한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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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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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라이브!] #27 키클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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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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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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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드게임 너무 좋아 !! - TO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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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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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그란데 2인플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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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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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드게임은 하고 싶지 않아... TOP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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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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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스타워즈 X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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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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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홍대다다에서 광기의 저택을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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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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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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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보드게임 라이프, 그리고 새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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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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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굴디굴의 주말의 보드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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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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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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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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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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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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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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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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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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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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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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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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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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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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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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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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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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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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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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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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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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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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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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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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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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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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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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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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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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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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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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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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