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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임 텔레스트레이션 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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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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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버트 액션 제대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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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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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꿈꾸는 다락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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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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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전주 '같이놀다가게' 번개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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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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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간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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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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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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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당진 보드게임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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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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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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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w Acres of Snow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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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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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3 금요밤샘후기 in 꿈꾸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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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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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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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의 깔맞춤전략 - 33. 화이트채플로부터 온 편지(Letter From Whitecha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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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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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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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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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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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is the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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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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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1 평일번개후기 in 꿈꾸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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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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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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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플 첫인상 후기, 뤄양 VS 프라이데이(사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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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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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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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의 보드게임 이야기 #11-2 -메이지 나이트 셋팅 설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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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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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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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놀이 친구 연맹] 8월 1일 정규 모임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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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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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스런 게임으로 달리는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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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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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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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했던 몇몇 재미난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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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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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했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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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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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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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달동안 플레이 했던 게임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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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엔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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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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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인천엑스필님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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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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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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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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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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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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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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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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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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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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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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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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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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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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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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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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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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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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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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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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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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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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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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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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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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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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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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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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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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