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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1.11] 개봉역 18~25회 모임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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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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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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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1월 2주차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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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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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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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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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7(토) 디센트 2nd Edition (in 보드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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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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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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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zer Grenadier - Cas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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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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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은 우정을 싣고 ~(플텍재입곤 언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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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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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월드 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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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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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7 보드게임후기 in 보드엠, 꿈꾸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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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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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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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재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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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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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4-05 보드게임후기 in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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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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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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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매뉴얼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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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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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 탄토쿠오레 동영상 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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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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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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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전주 "같이놀다가게" 5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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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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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이 유로게임보다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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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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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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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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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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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의 보드게임 이야기 #11-1 -메이지 나이트 컴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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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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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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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해보는 서울 다락방 사랑들과 아그리콜라 인물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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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회 나는 보드게이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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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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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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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다인플파티게임 Bes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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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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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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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3 보드게임후기 in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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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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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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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기(the 다락) 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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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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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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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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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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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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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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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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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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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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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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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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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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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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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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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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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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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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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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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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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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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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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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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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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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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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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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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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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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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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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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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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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꿀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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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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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