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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투쟁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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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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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2 보드게임 후기 in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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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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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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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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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의 "나는 꼽사리 리뷰다.”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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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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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의 기묘한 리뷰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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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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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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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클6월인피니트건틀릿 토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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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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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0]제9회 부산 상트맨이야~ 집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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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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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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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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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War:Korea 간단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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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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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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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토) 꿈꾸는 다락방 밤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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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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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의 보드게임 이야기 #10 -메이지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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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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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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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플로엔티나님 정왕동 모임 후기 - Vlaada Chvátil 특집 그리고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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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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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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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해본게임 간단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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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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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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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의 기묘한 리뷰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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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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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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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9,30 다락방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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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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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새로 쓰는 냉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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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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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3) 인천 타이쿤 밤샘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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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인곤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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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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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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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9 금요밤샘후기 in 쫑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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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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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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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3대 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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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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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 솔플 첫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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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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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다다 히어로클릭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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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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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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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인천모임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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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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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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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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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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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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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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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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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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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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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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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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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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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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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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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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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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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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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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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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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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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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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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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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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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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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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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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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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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