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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2(토) 인천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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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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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1(화), 02(수) 인천벙개 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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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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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Jack In New York (2009) 허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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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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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반년만에 다시해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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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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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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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 2인플 간략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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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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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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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바스코 다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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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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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0] 빨간귤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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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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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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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싯 간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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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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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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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리코...이거...(아콜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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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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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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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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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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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이수 스타워즈 미니어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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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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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 여자2 보드게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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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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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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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수) 부평 보드게임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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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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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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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에 했던 수능 전 마지막 보드겜(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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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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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들(석세서스) 후기[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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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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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아그리콜라 대회 후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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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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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허의 게임 룰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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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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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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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서 열린 젬블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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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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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G] 11월 3차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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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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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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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크래시 오브 모나크 테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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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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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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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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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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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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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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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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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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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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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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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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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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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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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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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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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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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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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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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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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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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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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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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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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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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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