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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통과 카드덱 겸용 다용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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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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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안양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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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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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머글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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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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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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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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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노리터 밤샘 후기 Relo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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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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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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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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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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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배틀쉽 Battle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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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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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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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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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워리어(mech war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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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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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안양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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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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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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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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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F 프로젝트의 다섯번째 이야기...Yi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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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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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안양 첫 모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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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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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개 줄께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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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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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ame of Thr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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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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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wolfe, Ra, 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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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오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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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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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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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루미쿠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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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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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읽었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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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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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앤비 페이퍼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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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가이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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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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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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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볼레오(Bamboleo), 클리블럿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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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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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몇가지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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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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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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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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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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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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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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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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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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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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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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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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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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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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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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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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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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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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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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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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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