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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본 게임 리스트 및 평가...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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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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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Macher 후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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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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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독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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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오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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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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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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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유부의 가정 평화를 위한 게임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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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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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워리어:다크에이지(Dark age)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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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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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21일 "머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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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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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더 보스! (I'm the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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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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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틱톡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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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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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제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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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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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모은 게임들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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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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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 카드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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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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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리코.. 드디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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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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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본 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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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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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리코.... 승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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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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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성능비를 논한다면 슈퍼플렉서스 (Superple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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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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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Macher 테스트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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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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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뿌듯했던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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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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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he 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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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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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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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두들리도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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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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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추석 머글 밤샘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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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4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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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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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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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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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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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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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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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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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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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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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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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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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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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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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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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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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