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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머글 밤샘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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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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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 공구모임 틱톡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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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에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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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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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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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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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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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게임 소감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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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오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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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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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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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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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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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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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Age of Steam 3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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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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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마레노스트룸 & Age of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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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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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the World 을 3인으로 즐겨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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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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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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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9/6일 머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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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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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공한 뱅 5인플, 수지 아줌마의 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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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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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car(피치카) 알까기인가 레이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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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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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알까기의 결정판 Carab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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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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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망치날다"님의 번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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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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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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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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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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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의 결정판 Carab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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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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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ONN(드본).. 그 오묘한 깊이의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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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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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동안 해본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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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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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님의 번레이트 확장팩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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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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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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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어스 (Tr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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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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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놀이터 밤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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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1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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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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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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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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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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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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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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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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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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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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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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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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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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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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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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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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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