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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색슨의 도미네이션 (Do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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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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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을 처음 돌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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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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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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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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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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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 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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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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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낙 (Kaya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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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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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코로소님의 AOS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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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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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art 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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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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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Steam! 밤샘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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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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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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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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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머글" 모임중~ 밤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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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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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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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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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트위스터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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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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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보드게임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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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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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매니저가 부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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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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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아문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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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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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초보. 지금까지의 게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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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오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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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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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Um Reifenbreite : 자전거 레이싱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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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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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Bang) 7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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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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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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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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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4게임 1인 다중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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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4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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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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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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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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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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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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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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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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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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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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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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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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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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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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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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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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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