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에르토리코 2인 플레이
-
Lv.1
gonglee
-
0
-
2,783
-
2003-07-23
-
Lv.1
-
놀랍다! 말라카쉬!
-
Lv.1
gonglee
-
0
-
1,696
-
2003-07-23
-
Lv.1
-
비운의 푸에르토리코 한글판...
-
0
-
4,365
-
2003-07-22
-
[후기] 뚜이배 토레스 토너먼트
-
0
-
2,548
-
2003-07-20
-
베스트 오브 베스트 최고의 겜
-
0
-
3,283
-
2003-07-20
-
헥센 레넨 (Hexen Rennen)
-
0
-
2,229
-
2003-07-19
-
[소감] 귀여운 카멜레온 컬러레또
-
Lv.1
gonglee
-
0
-
2,219
-
2003-07-17
-
Lv.1
-
A&A Pacific 일본 전략이 궁금합니다.
-
0
-
2,073
-
2003-07-15
-
쇼텐토텐 (Schotten Totten)
-
0
-
2,833
-
2003-07-14
-
토끼와 거북이
-
0
-
2,067
-
2003-07-13
-
베리드 트레져 (Buried Treasure)
-
0
-
1,790
-
2003-07-12
-
모던아트 후기입니다.
-
Lv.4
페인프린
-
0
-
2,779
-
2003-07-12
-
Lv.4
-
[펌] 매트릭스 탁구..
-
0
-
1,886
-
2003-07-12
-
fng 간단 방문후기
-
0
-
1,661
-
2003-07-11
-
오늘 해본 게임의 오버뷰;;
-
Lv.1
사자마왕
-
0
-
2,618
-
2003-07-11
-
Lv.1
-
[소감]차이나타운 - 협상만이 살 길이다.
-
0
-
2,564
-
2003-07-10
-
[펌] Bang!
-
0
-
2,271
-
2003-07-10
-
[리뷰] 알함브라
-
0
-
3,138
-
2003-07-10
-
[리뷰] 암스테르담의 상인
-
0
-
2,739
-
2003-07-09
-
와이어트 어프 5인플과 뱅
-
0
-
2,868
-
2003-07-09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38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6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7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2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3
-
2024-11-13
-
Lv.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