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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를 띄어봐....Balloon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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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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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급습! 여명의 제국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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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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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of four...onlin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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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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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움퍼블릭, 바방크, 피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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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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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flow 101] 게임소개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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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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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CONDOTT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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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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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Punk sucht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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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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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레 2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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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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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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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에 있는 보드게임들... 릴레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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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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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Whee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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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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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77을 하다가 일어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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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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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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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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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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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폴리 한판을 5시간 동안 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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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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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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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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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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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70 모임(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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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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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즐긴 보드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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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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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Sh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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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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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파스] 오늘의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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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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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zei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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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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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스틱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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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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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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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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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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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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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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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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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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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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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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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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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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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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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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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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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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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