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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중고장터
다 처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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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3 2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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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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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죠... 두 달만인 것 같습니다.
우선 준원님께 죄송하네요.
모던아트 사겠다고 해놓고 잠적해버려서 말입니다.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흑~
두 달동안 제가 이것저것 너무 정신이 없어놔서요... 정말 죄송합니다.
으휴~ 제가 보드카페 차리려다가 저의 본업이 갑자기 정신없이 바빠지는 바람에 창업을 뒤로 미뤘는데,
그 사이 계속 '바쁨'과 '안 좋은 일의 연속'으로 결국은 포기했답니다. ㅠㅠ
제가 원래 잠실 근처에 살았는데요, 지금은 목동 부모님 댁으로 이사까지 오고... 읔!
전에 살던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어 A/S 불러서 해결했는데,
얼마 못가 컴이 완죤 맛탱이 가서 다이브다이스도 못 들어오고,
준원님의 메일도 한참 뒤에서나 확인을 하구요... 다시 한 번 죄송~ ㅠㅠ
전화번호라도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죄송죄송~~~ ㅠㅠ;
그 뒤로 이사준비에 원고마감일에 쫓기며 정신이 반쯤 나가서 살았답니다.
(제 직업의 특성상 마감에 한 번 쫓기기 시작하면 다른 부분에서는 완전 바보가 된답니다.)
어쨌든... 서론이 길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보드카페 오픈은 올해안에는 절대 불가능하게 되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애물단지들... 흑~ 이것들을 처분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하려고 사논 것도 있지만, 장사를 하기 위해서 사논 것도 있어서 대부분이 한 번도 안 돌린 새것이랍니다.
으이긍~ 어찌나 한심한지... 쩝~ ㅡ.ㅡ;
그럼 리스트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배송비포함가격/직거래가격(절충된 지역-지역이 너무 멀면 지금의 제 사정상 직거래를 할 수가 없습니다-저는 목동에 삽니다)
이렇게 구분하겠습니다.
75,000(배송비포함가격)/73,000(직거래가격)
준원님께서 구해주신 alea판입니다. 어렵게 공구해주셨는데, 팔게되어 죄송스럽습니다. 안에 타일은 다 분리해놨는데, 한 번도 못 돌렸습니다. 돌리려고해도 룰을 모릅니다. 쩝~
<쇼매니져> 58,000/56,000
코른님께 구한 뒤로 뚜껑만 두어번 열어보고 겜을 한 번도 못했네요. 이런 한심한 일이... 게임 들고 틱톡에 갔었는데, 중요한 카드를 빼놓고 오는 바람에 못 돌리고, 한참 뒤에는 룰을 까먹어서 못 돌리고... ㅡ.ㅡ; 결국 한 번도 못 돌렸다는 말입니다. ㅡ.ㅡ;; 쇼매니져는 구하기 어려운 거라 제가 소중히 다루느라 카드 코팅 했습니다.
67,000/65,000
이건 순전히 뽀다구용으로 샀습니다.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 게임인 지 몰라요. 일단 산 것은 포장을 풀러본다 주의여서 풀러는 봤는데, 보면서 이건 장식용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ㅡ.ㅡ; 정말 뽀대 하나는 끝내줍니다.
<시타델-독일판> 22,000/20,000
카드 코팅 완벽, 영문판과는 다른 뽀다구나는 금화.
30,000/28,000
요거 하필이면 공구하고 있다니... ㅡ.ㅡ; 천원이라도 더 싸게 팔아야지 어쩌겠어요. (공구가가 31,000원이지만 배송비 포함하면 34,000원 되는 거 아시죠? ^^;) 역시 풀러봤으나 한 번도 안돌린 새것이랍니다. 보석 잃어버린 거 하나도 없구요.
<뉴잉글랜드> 47,000/45.000
이것두 징하게 돌려볼 기회 없더라구요. 매뉴얼까지 다 뽑아놨건만... 역시 한 번도 못 돌렸습니다.
<쿼바디스> 40,000/38,000
요건 순전히 이름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영화 '쿼바디스'를 좋아해서요. ㅡ.ㅡ 게임이랑 전혀 상관없죠. ㅡ.ㅡ; 역시 룰을 모르는 관계로 한 번도 못 돌려봤습니다.
<아문레> 44,000/42,000
카드 코팅 완벽. 아문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겜이긴하나 돌릴 기회가 없어서 팝니다. 제 것으로는 한 번도 안 돌렸습니다. 역시 새거죠. ㅡ.ㅡ;
<샤크> 52,000/50,000
주식게임이라고해서 냅다 질렀는데, 역시 한 번두 못해봤습니다. 사놓고 갑자기 정신없어지는 바람에 구경도 제대로 못한 게임입니다.
<1870> 58,000/56,000
어렵게어렵게 겨우 한 번 돌렸습니다. 비스타님과 포로리님과 삐루삐루님과... 그 뒤로는 돌릴래야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도 훌륭한 게임이라 갖고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했었는데, 그래도 처분할랍니다. ㅠㅠ
<웹 오브 더 파워-독일판> 40,000/38,000
딱 한 번 돌려봤습니다. 살살 조심하면서요~ ^^ 상태 거의 완전 새것! 보장합니다! 아기자기하고 앙증맞고 이쁜 게임구성입니다.
<클루 2003> 27,000/25,000
많이 싸게 내놓습니다. 클루는 5번 돌려봤습니다. 그래서 기록용지 몇 장 썼습니다. 그 외에 아주 깨끗하답니다. 카드가 좀 낡아보이는데, 그건 원래부터 그랬답니다. 클루 2003년판 카드가 좀 허접해요. 그리고 이사하면서 박스가 위아래로 살짝 눌렸습니다. 그래서 싸게 내놉니다.
<어콰이어> 45,000/43,000
무쟈게 싸죠? 요건 안에 내용물 비닐도 안 뜯은 거랍니다. 근데 왤케 싸냐구요? 이것두 이사하면서 박스 윗부분이 조금 눌렸습니다. 뭐 그거때문에 이렇게 싸게 내놓은 것은 아니구요, 요건 코팅을 시도만하다 끝내서... ㅡ.ㅡ; 주식카드의 3분의 1정도만 코팅해놓고, 나머지는 지쳐서 못했답니다. ㅡ.ㅡ;; 코팅한 날 여러개를 한꺼번에 해서 이미 어콰이어 주식카드를 코팅할 무렵에는 힘이 빠져서... ㅡ.ㅡ;;; 그래서 요거 사가시는 분은 코팅의 수고를 하셔야하기에 그래서 싸게 내놓습니다. ㅡ.ㅡ;;;; 대신 코팅지 60*90 사이즈 100장 드릴게요. 코팅지 포장 하나당 100장 맞죠?
이상입니다. 갑자기 다 처분하려고 하니까 가슴이 아프긴 하네요.
'사무라이'랑 '토레스'만 남기고 다 파는 거거든요.
나중에 '루미큐브'랑 '블로커스'나 사다놓고, 더이상은 사지 않으려구해요. ㅡ.ㅡ
가격은 게임의 원가와 비교하지 마시고, 원가+배송료로 비교해주세요~
제가 저렴하게 내논다고 애쓴 게 느껴지실 겁니다. ^^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page7731@hanmail.net
PS1. 바쁘고, 정신없고, 어려운 일이 다 지나가고나면 오프에 함 나타나겠습니다.
PS2. 다시 한 번 준원님께는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준원님께는 밥이라도 한 번 사드려야 될 것 같네요... ㅠㅠ)
PS3. 가끔 연락주신 비스타님 고마워요~ 나중에 겜이나 함 해요~ 제가 음료수랑 과자 쏘죠~ ^^
PS4. 머글에 함 가겠다고 해놓고 못가서 죄송합니다. 꼭 들리겠습니다. ^^
우선 준원님께 죄송하네요.
모던아트 사겠다고 해놓고 잠적해버려서 말입니다.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흑~
두 달동안 제가 이것저것 너무 정신이 없어놔서요... 정말 죄송합니다.
으휴~ 제가 보드카페 차리려다가 저의 본업이 갑자기 정신없이 바빠지는 바람에 창업을 뒤로 미뤘는데,
그 사이 계속 '바쁨'과 '안 좋은 일의 연속'으로 결국은 포기했답니다. ㅠㅠ
제가 원래 잠실 근처에 살았는데요, 지금은 목동 부모님 댁으로 이사까지 오고... 읔!
전에 살던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어 A/S 불러서 해결했는데,
얼마 못가 컴이 완죤 맛탱이 가서 다이브다이스도 못 들어오고,
준원님의 메일도 한참 뒤에서나 확인을 하구요... 다시 한 번 죄송~ ㅠㅠ
전화번호라도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죄송죄송~~~ ㅠㅠ;
그 뒤로 이사준비에 원고마감일에 쫓기며 정신이 반쯤 나가서 살았답니다.
(제 직업의 특성상 마감에 한 번 쫓기기 시작하면 다른 부분에서는 완전 바보가 된답니다.)
어쨌든... 서론이 길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보드카페 오픈은 올해안에는 절대 불가능하게 되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애물단지들... 흑~ 이것들을 처분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하려고 사논 것도 있지만, 장사를 하기 위해서 사논 것도 있어서 대부분이 한 번도 안 돌린 새것이랍니다.
으이긍~ 어찌나 한심한지... 쩝~ ㅡ.ㅡ;
그럼 리스트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배송비포함가격/직거래가격(절충된 지역-지역이 너무 멀면 지금의 제 사정상 직거래를 할 수가 없습니다-저는 목동에 삽니다)
이렇게 구분하겠습니다.
준원님께서 구해주신 alea판입니다. 어렵게 공구해주셨는데, 팔게되어 죄송스럽습니다. 안에 타일은 다 분리해놨는데, 한 번도 못 돌렸습니다. 돌리려고해도 룰을 모릅니다. 쩝~
<쇼매니져> 58,000/56,000
코른님께 구한 뒤로 뚜껑만 두어번 열어보고 겜을 한 번도 못했네요. 이런 한심한 일이... 게임 들고 틱톡에 갔었는데, 중요한 카드를 빼놓고 오는 바람에 못 돌리고, 한참 뒤에는 룰을 까먹어서 못 돌리고... ㅡ.ㅡ; 결국 한 번도 못 돌렸다는 말입니다. ㅡ.ㅡ;; 쇼매니져는 구하기 어려운 거라 제가 소중히 다루느라 카드 코팅 했습니다.
이건 순전히 뽀다구용으로 샀습니다.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 게임인 지 몰라요. 일단 산 것은 포장을 풀러본다 주의여서 풀러는 봤는데, 보면서 이건 장식용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ㅡ.ㅡ; 정말 뽀대 하나는 끝내줍니다.
<시타델-독일판> 22,000/20,000
카드 코팅 완벽, 영문판과는 다른 뽀다구나는 금화.
요거 하필이면 공구하고 있다니... ㅡ.ㅡ; 천원이라도 더 싸게 팔아야지 어쩌겠어요. (공구가가 31,000원이지만 배송비 포함하면 34,000원 되는 거 아시죠? ^^;) 역시 풀러봤으나 한 번도 안돌린 새것이랍니다. 보석 잃어버린 거 하나도 없구요.
<뉴잉글랜드> 47,000/45.000
이것두 징하게 돌려볼 기회 없더라구요. 매뉴얼까지 다 뽑아놨건만... 역시 한 번도 못 돌렸습니다.
<쿼바디스> 40,000/38,000
요건 순전히 이름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영화 '쿼바디스'를 좋아해서요. ㅡ.ㅡ 게임이랑 전혀 상관없죠. ㅡ.ㅡ; 역시 룰을 모르는 관계로 한 번도 못 돌려봤습니다.
<아문레> 44,000/42,000
카드 코팅 완벽. 아문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겜이긴하나 돌릴 기회가 없어서 팝니다. 제 것으로는 한 번도 안 돌렸습니다. 역시 새거죠. ㅡ.ㅡ;
<샤크> 52,000/50,000
주식게임이라고해서 냅다 질렀는데, 역시 한 번두 못해봤습니다. 사놓고 갑자기 정신없어지는 바람에 구경도 제대로 못한 게임입니다.
<1870> 58,000/56,000
어렵게어렵게 겨우 한 번 돌렸습니다. 비스타님과 포로리님과 삐루삐루님과... 그 뒤로는 돌릴래야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도 훌륭한 게임이라 갖고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했었는데, 그래도 처분할랍니다. ㅠㅠ
<웹 오브 더 파워-독일판> 40,000/38,000
딱 한 번 돌려봤습니다. 살살 조심하면서요~ ^^ 상태 거의 완전 새것! 보장합니다! 아기자기하고 앙증맞고 이쁜 게임구성입니다.
<클루 2003> 27,000/25,000
많이 싸게 내놓습니다. 클루는 5번 돌려봤습니다. 그래서 기록용지 몇 장 썼습니다. 그 외에 아주 깨끗하답니다. 카드가 좀 낡아보이는데, 그건 원래부터 그랬답니다. 클루 2003년판 카드가 좀 허접해요. 그리고 이사하면서 박스가 위아래로 살짝 눌렸습니다. 그래서 싸게 내놉니다.
<어콰이어> 45,000/43,000
무쟈게 싸죠? 요건 안에 내용물 비닐도 안 뜯은 거랍니다. 근데 왤케 싸냐구요? 이것두 이사하면서 박스 윗부분이 조금 눌렸습니다. 뭐 그거때문에 이렇게 싸게 내놓은 것은 아니구요, 요건 코팅을 시도만하다 끝내서... ㅡ.ㅡ; 주식카드의 3분의 1정도만 코팅해놓고, 나머지는 지쳐서 못했답니다. ㅡ.ㅡ;; 코팅한 날 여러개를 한꺼번에 해서 이미 어콰이어 주식카드를 코팅할 무렵에는 힘이 빠져서... ㅡ.ㅡ;;; 그래서 요거 사가시는 분은 코팅의 수고를 하셔야하기에 그래서 싸게 내놓습니다. ㅡ.ㅡ;;;; 대신 코팅지 60*90 사이즈 100장 드릴게요. 코팅지 포장 하나당 100장 맞죠?
이상입니다. 갑자기 다 처분하려고 하니까 가슴이 아프긴 하네요.
'사무라이'랑 '토레스'만 남기고 다 파는 거거든요.
나중에 '루미큐브'랑 '블로커스'나 사다놓고, 더이상은 사지 않으려구해요. ㅡ.ㅡ
가격은 게임의 원가와 비교하지 마시고, 원가+배송료로 비교해주세요~
제가 저렴하게 내논다고 애쓴 게 느껴지실 겁니다. ^^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page7731@hanmail.net
PS1. 바쁘고, 정신없고, 어려운 일이 다 지나가고나면 오프에 함 나타나겠습니다.
PS2. 다시 한 번 준원님께는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준원님께는 밥이라도 한 번 사드려야 될 것 같네요... ㅠㅠ)
PS3. 가끔 연락주신 비스타님 고마워요~ 나중에 겜이나 함 해요~ 제가 음료수랑 과자 쏘죠~ ^^
PS4. 머글에 함 가겠다고 해놓고 못가서 죄송합니다. 꼭 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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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잼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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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매니저랑 아문레 탐나긴 하는데.. 이걸 질러야 하나??
고민하다 보면 벌써 다 팔려버리려나?? -_-;;
조금 더 고민해 보구 메일 드리렵니다. (허걱.. 결국 내용이 없군.. ) -
웹오브파워 메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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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라를 질러야 하나....고민을...고민을...[저도 내용이 없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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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팔기란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이로군요^^
게시판의 성격을 확인해주시길..:)
개업때문에 바쁘고 또 개업하고나서 바빠서 잠수를 타셨나 싶었는데 일이 있으셨군요
안 좋은 일이 많이 안 좋은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무슨 말인지..-_-;;
어쨌거나 바쁜일 속히 마감하시고 모임에 나오세요^^
저도 머 모임엔 잘 안 나가지만서도..ㅎㅎ
가끔 내키면 갑니다ㅡ.,ㅡ
다음에 뵙지요 -
어콰이어 살께요. 멜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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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와 시타델..멜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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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 설마 제가 다이브다이스 게시판 성격 하나 파악 못하고 글 올렸을까봐요... 양쪽으로 글 올리자니, 정신이 없어서... 이해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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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간보고...
쇼매니저, 웹오브파워, 뉴잉글랜드, 시타델, 아문레, 클루2003, 어콰이어, 1870은 예약중입니다.
혹시 거래 불발되면, 다시 보고하겠습니다. ^^ -
참이슬 공주님 오랫만 이군요... 잘 지내셨는지...^^;
한동안 안 보여서 궁금 했었더랍니다...
창업에 바뻐서 안 보이실 꺼라고 상상하고 있었는데....^^;
흐 1870... 집 사람이 임신중이라 정신 없이 지내다보니 이미 한발 늦었네요...
암튼 잘 파시고요 하시는일 잘 되시길... -
감사합니다!!!
미녀님께서 임신중이시라니... 와우~ 축하드려요!!!
기쁘시겠어요~~~ 한턱 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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