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소장할 생각으로 구매해서 세팅해논것들인데 방출하게됐네요 ㅠ

세팅은 전반적으로 박스는 비닐포장,카드는 플텍(대부분 메이데이꺼. 최대한 좋은걸루했네요) 펀칭 한 것도 같이 보관,부품들은 수납용케이스 혹은 천이나 비닐팩에 수납, 한글용 메뉴얼있을시 출력보관 등 최대한 소장용으로 쓸수있게 세팅해놨고 상태도 좋습니다 (브레스만 박스에 살짝 백회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요즘엔 오거나이저라는게 있던데 제가 즐길땐 요론게 활성화안되있어서 요런건없네요 ㅎ;) 

게임은 전부 3회이상 플레이해보고 이건 소장각이다 싶은 게임들만 구매했는데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분이라면 후회없을게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전략7~8,운2~3 정도의 비율의 게임을 좋아하는편입니다)

버건디의 성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에 빠져들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브레스(3인부터가 참 재밌게 했습니다 요건 유일하게 중고구매했는데 곱게쓰신분께 잘입양했네요)

빌리지+확장판 (뭔가 복잡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캐쥬얼,버건디랑 빌리지가 주변사람들 꼬드김에 가장 큰역할을 한것같습니다)

세븐원더스+확장판(리더스,시티스) (정말 잘만든 카드게임, 아마 지금은 확장판이 더나왔겠네요)

쓰루 디 에이지스 (저의 최애게임...이건 소장할까 고민중이네요 ㅠ)

촐킨(당시에 정말 게임방식이 독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평도 너무 좋았고 진짜 많이플레이했었네요)

트라야누스 (스테판펠드 작이길래 나오자마자 플레이해보고 냉큼 구매해버렸습니다)

트루아+확장판 (제가 게임을 픽할때 많이 픽했던게임 그림체땜에 고민했는데 플레이해보고 바로 확팩까지샀네요)

패치스토리(미개봉,구매하고 할때를 놓쳤네요 이때부터 보드게임은 거의 손을 놧습니다 ㅠ)  

푸에르토 리코 (전략성 보드게임 입문작이었습니다 처음할때는 아무생각없이했는데 나중에 고수분들하고 해보고 놀랐던 ㅎ)

버건디의 성 3.5(확팩개인판 프린팅해서 코팅해놓은게있었는데 찾으면 같이드리겠습니다)

브레스 3

빌리지+확장판 6

세븐원더스+리더스+씨티스 8.5

쓰루 디 에이지스 7.5

촐킨 4

트라야누스 5.5

트루아+확장판 6.5

패치스토리 3

푸에르토리코 2

검색으로 대략적인 가격측정해봤습니다

총 49.5인데 45정도에 맞춰서 판매했음하네요

차량으로 집앞근방까지 와주실수있는분은 네고 가능합니다

010 3307 7219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