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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공지사항
09년 5월 2일자 상품입고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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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04: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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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신상품 입고
- A Castle For All Seasons - 캐슬 포 올 시즌 -
- 2008년 에센박람회에 선보여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애거트사의 신작 게임입니다. 8장의 직업카드를 사용해 자원을 얻으면서 성을 건설해 점수를 얻어야합니다. 한라운드에 자신의 8종류의 직업카드중 한장을 사용 할 수 있으며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직업카드를 펼쳐서 혜택을 얻거나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 Dark Whisperings - 궁궐의 속삭임 -
- 왕가와 궁궐 그리고 귀족들의 대한 불만이 하늘을 찌르는 시대. 궁궐에 모종의 음모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폐쇄된 궁궐환경으로 인해 음모에 대한 소문이 점점 퍼져나가고 있네요. 이 이야기가 왕의 귀 들어가면 모두 엄벌에 처하게 되고말꺼에요. 이런 음모와 소문이 난무하는 곳에서 왕의 총애를 받아 승리할 수 있을까요?
- Mehr oder Weniger - 많거나 적거나 -
- 카드게임 시리즈의 명성이 높은 아들롱 카드 게임 시리즈중 쉬운 규칙으로 인해 어린이는 물론 노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입니다.
- Chicago Express - 시카고 익스프레스 -
- 에이지오브스팀, 레일로드 타이쿤, 트랜스 아메리카 등 철도게임을 전문으로 만들던 윈섬게임즈에서 2007년 에센에서만 그것도 한정판으로만 조금 팔았던 'Wabash Cannonball'이 퀸게임즈에서 재판되어 '시카고 익스프레스'란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 Batavia - 바타비아 -
- 무역을 기반으로 도중에 승객이나 배카드를 사용해 쏠쏠한 돈버는 재미에 푹빠지면서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모험의 세계 바타비아. 90년대 큰인기를 끌었던 게임 '대항해시대'를 떠올린 사람이 있다면 바타비아를 통해 그때의 향수를 느끼며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Aqua Romana - 아쿠아 로마나 -
- 찬란한 도시문화를 꽃피웠던 로마시대. 그들이 도시문화를 그렇게 발달시킨 이유중 중요한 것 하나가 바로 발달된 도시 수로 시설. 그래서 그들은 언제든 물을 쓸 수 있었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며 건물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이 수로 건설의 책임자가 되어 로마의 도시에 어느 플레이어 보다 더욱 길고 넓은 지역에 자신의 호수에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수로를 지어야 합니다. 수로 주도권 싸움이 바로 도시 권력의 핵심이었기 때문이었지요.
- Heads of State - 헤드 오브 스테이트 -
- 임페리얼과 함부르굼 등 명작들을 선보였던 애거트사의 2008년작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게임중 조합을 만들어가며 7명의 왕 카드들을 얻어 나가야 합니다.
- ENUK - The Eskimo - 이누크 -
- 그린란드의 에스키모소년인 이누크는 북극곰과 물개들의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북극곰과 물개들을 무척 보고 싶어하네요. 그러던 중 새 이글루를 짓는 재료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되었어요. 우리 이누크와 함께 이글루 재료로 쓰이는 얼음덩이도 찾고, 그렇게 보고싶은 북극곰과 물개도 찾아 보면서 함께 길을 떠나봐요.
- The Garden of The Alhambra - 알함브라의 정원 -
- 규칙이 알함브라 보다 더 쉽기때문에, 누구나 5분이면 금방 규칙을 알수 있을 뿐만아니라 아름다운 정원도 가꾸어 나갈수 있는 게임 알함브라의 정원. 막 보드게임에 입문한 초심자에게 추천할 만한 재미있는 게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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