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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8월 31일자 상품입고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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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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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신상품 입고
- Einauge sei washsam - 애꾸눈 선장님이 보고계셔 -
- 남자라면 해적, 해적이라면 보물이죠. 시시하게 보물 상자 찾아다니는 해적질은 이제 그만하기로 해요. 우리 모두 보물섬 몇 개 구입할 돈은 갖고 있잖아요. 보물섬을 모아서 행복해 지자고요.
- Per Palast von Eschnapur - 애쉬나프의 궁전 -
- 과테말라 카페와 캐슬 포 올 시즌으로 잘 알려진 작가 Inka & Markus Brand 형제의 2009년 신작으로 벵갈 지방의 궁전 건축을 소재로 한 경매 중심의 전략게임입니다. 1950년대 말 독일에서 나왔던 영화 ‘벵갈의 호랑이(Der Tiger Von Eschnapur)’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 Byzanz - 바이잔스 -
- 판타지 펍(Fantasy Pub), 베니스의 상인(Oltre Mare), 일 프린치페(Il Principe) 같은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작가 Emanuele Ornellas의 2008년 신작 카드 게임입니다.
- Bohnröschen - 잠자는 숲속의 콩주 -
- 울창한 덩굴속 성안에 숲속의 콩주가 갖혀있어요. 보난자 혹은 레이디본 게임을 즐기면서 미션을 완수해 숲속의 콩주를 구해보아요. 세상최고의 명예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Tenakee - 테나키 -
- 솟아오르는 인디언 토템, 가능한 높이 올랐을 때 꼭대기를 올려야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번 더 쌓이기를 기다렸다가 다른 사람이 홀랑 가로챌 수도 있고, 그렇다고 높이 안 쌓였을 때 꼭대기를 내자니 점수가 낮습니다. 게다가 게임 중 꼭대기 카드를 낼 기회는 3~4번 뿐이니까요.
- Herr Der Ziegen - 염소의 제왕 -
- 스타일리쉬한 일러스트와 독특한 게임 내용으로 인기를 끌었던 2인용 게임 쿠퍼 케셀이 좀 더 업그레이드 되어 4인용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클리프 행어를 통해 좋은 인상을 심어준 염소 테마를 달고 말이죠.
- Nur die Ziege Zahlt- 쾌걸염소 -
- 플레이어는 먼저 사다리꼴의 배팅 카드를 점수판에 걸어서 마커가 어느 지역에 위치하고 있을지 미리 예측합니다. 그리고 라운드 동안 모은 점수만큼 마커를 이동해서 마지막에 예측 범위 안에 마커가 놓여야만 진정한 승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Ogallala - 오갈랄라 -
- 카드를 붙여 나가며 카누를 조립해 나가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지는 3개의 카누를 가능한 길게 붙일수록 유리합니다. 문제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완성이 안된 카누는 그냥 0점이기 때문에 게임 끝나는 시기는 신경 써야 합니다.
- Topas - 토파즈 -
- 인지니어스를 개발한 라이너 크니치아 박사의 인지니어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게임, 7장의 카드를 사용해 자신의 카드를 요리조리 붙여가며 보석을 조금씩조금씩 얻어가는 티끌모아 태산 보석 쟁탈게임 토파즈입니다.
- 6 Nimmt Junior - 젝스님트 주니어 -
- 1994년 발매되었을 당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독일 올해의 게임상 수상 문턱까지 갔었고 멘사셀렉트 게임으로더 선정되었던 카드게임의 메가히트작 젝스님트를 좀더 쉽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게 쉬운 규칙으로 재 발매한 젝스님트 주니어판입니다.
- Bambino Solo - 밤비노 솔로 -
- 트럼프로 할 수 있는 게임중에 원카드를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 원카드의 원조가 된 것이 바로 UNO라는 게임이고, Solo는 UNO의 독일어판이라고 본다면, 이 Bambino Solo!는 Solo 게임의 어린이 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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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 sieben Siegel - 일곱개의 문장 -
- 3명이서 한 네 번정도 돌려봤는데. 서로 물고 물리는 가운데서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카드패.3명이 할때 파괴자의 유리함이 조금 강하다는 것 외엔 잼있게 즐겼습니다. 인원을 좀 더 많이 해서 5명 풀로 채워서 하면 정말 잼있을 거 같아요.by 네번째꾸미
- North pole Camouflage - 얼음꽁꽁 북극 -
- 얼음꽁꽁북극겜은 특히더 아기자기하고 넘 재미있었어요. 오늘 지인에게 선물도 했답니다. 내일은 다시 주문해야겠어요.by 유화
- Hide & Seek Pirates - 신나는 해적놀이 -
- 요 회사 게임 중에서는 가장 쉽더군요.보통은 뒤로 가면 문제가 어려워지는데... 약간 어려워지는 정도로, 비슷한 수준입니다.이전의 Think Fun 게임들이 어려운 저학년층 아이들에게 추천해줄만 합니다.by 좋은미교
- GoGetter Cat & Mouse - 고양이와 쥐 -
- 보통 이런 류의 게임들은 정답(?)이라는게 존재하는데...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문제 뒤에 정답이 있는데, 1~4개까지의 정답이 존재하네요. 심지어 제가 해본 바로는 정답지에 없는 정답까지도 있었습니다.요 회사의 4개 시리즈 중에는 중-상위의 난이도라고 보시면 됩니다.by 좋은미교
- Airport Traffic control - 항공관제탑 -
- 요 회사 게임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이전에 선보였던 'Think Fun' 게임들 중 최고의 난이도였던 '호퍼스'와 난이도 면에서는 백중세 입니다. 특히나 마스터 난이도인 37번부터는 머리에 쥐 나더군요.4가지 레벨의 난이도로 구분되어 있던데, 각 레벨마다의 격차가 무척이나 심한 것 같습니다. 어려울수록 도전욕구에 불타는 분들이라면 (특히 마지막 단계를) 꼭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by 좋은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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