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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3월 09일자 상품입고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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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2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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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재입고 상품
- Harry's Grand Slam Baseball- 해리의 만루홈런 -
- 야구의 룰만 알고있다면 간단하면서도 작전이 필요한 좋은 게임입니다. 구입후 이틀간 10판을 넘게 돌렸네요. 벌써 본전은 뽑고도 남은듯... 회사 동료들과 간단하게 좋아하는팀 말해가며 진행해도 흥미진진합니다. 야구를 좋아하고 보드에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도 강추입니다. by 피오렌티나
- Anima: the Shadow of Omega - 아니마 : 섀도우오브오메가 리바이즈드 -
- 일러스트가 미려하고 같은 카드가 거의 없어서 상당히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첫 플레이에 5명이서 2시간 45분 정도 걸렸고 룰 설명하는데 15분 정도 소모했습니다. 2-5명의 플레이어가 각자 1-4인으로 구성된 파티를 움직여서 미션을 수행하고 나중에 파이널 미션을 성공하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트레이드나 파티원 교체가 가능해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서로에게 견제를 거는 많은 능력과 카드가 존재하므로 판데믹같은 협력 위주의 게임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하지만 협력하고 서로 도와 지역을 탐험하고 인카운터를 처리하고 트레이드를 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시간도 적게 걸리며 서로에게 유익합니다. by Dresden
- Lord of the Ring : Confrontation DX- 반지의 제왕 : 결투 디럭스 -
- 정말 추천합니다! 2인용게임은 아무래도 밸런스가 엄청 중요한데 제가 보기엔 5:5로 거의 완벽한것 같습니다. 실력차가 나거나 아니라고 생각하면 특별카드로 그 차이를 메꿔줄 수 도 있구요~ 게임중 이동시키는 케릭터조각 하나하나 신경쓰게되고 전투카드의 사용또한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미리 읽고 써야합니다. 그리고 역전이나 유리하게 이끌어줄 특별카드의 존재도 무척 크죠 ^^; 혹시 2인용 게임을 찾고 계시는분이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by 여주
- Wasabi- 와사비 -
- 물병님 ㄷㄷ 천재인듯.. 장난감을 실용화 하다니 잼슬듯. by MaCho
- Red November- 붉은 11월 -
- 알차고 튼실한 녀석입니다. 같은실버라인 계열인 다른게임들을 봤을때 정말 두껍군요 ㅋ.열심히 정리해 넣어도 불쑥 올라오는 박스를 보노라면 마음도 풍족해지는듯 합니다 ㅋㅋ.은근히 룰이 헛갈리는게 있지만 한두번해서 익숙해졌다면 매우 다이나믹한 게임이될겁니다 ㅎ 게다가 마지막 10여분을 남기고 동료들을 버리고 나갈것인가 끝까지갈것인가... 다시말하면 나혼자 살겠다고 나갔다가 죽을까 아니면 살수있을까... 하는 그 눈치가 붉은 11월을 단순한 협력게임이 아니게 만드는 요소인듯 합니다 ㅎ by 에델바이스
- Starcraft Ex - Brood War- 스타크래프트 확장판 : 브루드워 -
- 정말 멋진확장이 나왔군요. 오리지널의 한계를 과감히 파괴한 수작입니다. ^^ by 뉴멘
- Rune Bound 2nd Edition- 룬 바운드 세컨드 에디션 -
- 이거 처음할때 밤을 새서 했습니다. ^^ 알피지보드게임으로 괜찮더군요 by 산타루프
- Talisman 4th Edition- 탈리스만 4판 -
- RPG 게임 중 최고의 몰입도! 4시간이 1시간으로 느껴집니다. by 훈지공명
- Talisman ; Reper Expansion- 탈리스만 확장 : 리퍼 -
- 리퍼(사신)의 등장으로 약간 루즈했던 게임 분위기가 상당히 급박하게 변했습니다. 어이없게 목을 따여본 사람만이 사신의 공포를 알 수 있습니다. 카드도 많이 늘어나서 확장팩 역할을 제대로 합니다. by 시그너스 커넬
- Descent - Journey in the DARK- 디센트 -
- 디센트. 역시 정제된 알피지.균형적인 몹들이 대거 출현하는 던전 함정도 있고 계산도 좀 와우보다 더 쉬운터라. 풀옵션에 가까운 컴포넌트를 자랑한다. by birgil
- Neuroshima Hex- 뉴로시마 헥스 -
- 좁은 공간, 한정된 선택, 물고 물리는 전술, 다가오는 전투의 압박~워게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추상전략 특유의 논리성에 기대고 있다는 것이 뉴로시마 헥스!의 가장 큰 특징.드로우된 3장의 타일, 쓸 것인가, 버릴 것인가, 아낄 것인가. 그리고 어디에 놓을 것인가. 때때로 신의 한수가 필요한 게임입니다. by 카키보이
- A Game of Thrones- 게임 오브 쓰론 -
- 확장팩과 통틀어 정말 최고의 게임 입니다. 재미있는 협잡 게임, 하지만 유난히 인원을 가린다는 점과 참여인원들에게 승부욕이 부족하다면 역시 게임의 재미가 조금 반감하는 것을 감안하여 1점을 감합니다. ㅎㅎㅎㅎ by 협영
- A Game of Thrones;A Clash of Kings - 게임 오브 쓰론 확장 : 클래쉬 오브 킹즈 -
- 음 제작사 홈피 가서 보니 권력 확립(콘솔 파워) 명령으로 방어시 +1 해주는 요새를 지을 수 있고, 공성 병기 유닛이 추가되서 공격시 +4, 대신 방어시 0에 후퇴 불능, 단독운용 불능. 그다음 일회성 명령이 있는데 이 건 쓰면 되돌아오는게 아니라 게임에서 제거되는 거군요. 순간적으로 서플라이 끌어올리거나 웨스테로스 카드에 무관하게 즉시 징집, 인접한 다수 지역에서 동시에 유닛 끌어오는 강행군 명령. 그리고 가문별 특수 일회성 명령도 하나씩 소설에서 따와 만들었더군요. 이거 재입고 언제 되려나 ㅎ; by Dresden
- A Game of Thrones;Storm of swords- 게임 오브 쓰론 확장 : 스톰 오브 스워드 -
- 게임 오브 쓰론의 완성판!!쓰론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확장팩이라 생각됩니다. by 행복한날
- Battlestar Galactica- 배틀스타 갤럭티카 -
- 여러번 플레이 후 평가점수를 상향했습니다.드라마를 120% 보드게임으로 옮겼습니다.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뱅'과 같이 플레이어 Vs 플레이어의 싸움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멤버에 따라 항상 독특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컴포넌트는 막상 보드에 놓으면 아주 잘 어울려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by 덩달이
- Micro Mutant;Evolution- 마이크로 뮤턴트 -
- 무거운 게임 사이사이에 분위기 업 용으로 딱 좋은 게임 하지만 게임시 엄청 진지해지는 모습들이.. by 카린
- Tide of Iron - Days of the Fox- 타이드 오브 아이언 확장 : 데이즈 오브 더 폭스 -
-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지중해 연안 북 아프리카의 사막 지역과 산악 지역에서 영국군과 독일군 사이에 인류의 역사이래 가장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습니다. 이 전투에서 독일군의 육군 원수 에르빈 롬멜은 영국군을 향하여 탁월하고, 재기 넘치는 공격을 펼쳤으며 이로 인해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 Arkham Horror ; Dunwich Horror- 아캄호러 확장 : 던위치 호러 -
- 아캄호러를 더욱더 강력하게 만들어 줍니다. 몇장 벗었던 이벤트 카드도 더 보강해주고 새로운 시스템도 보강해주어서 훨씬 모험을 더 즐겁게 해줍니다. 허나 늘어난 카드와 보드로 인해 공간 압박이 심각합니다 ㅎㄷㄷ by 훈지공명
- World of Warcraft Exp - Shadow of War-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 : 섀도우 오브 워 -
- 원본에서는 즐길수 없었던 악세사리 카드의 즐거움이 있네요 그런데 딸려온 돼지 주머니는 뭐죠?? by 김도언
- World of Warcraft Adventure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드벤쳐 -
- 심플하게 즐기는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제작된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 텍스트만 아니라면, 아마도 초등학생들이 즐겨도 될만큼 쉽고 매우 좋아할 만한 게임인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마도 아빠가 한글화 해주고 아이들과 즐겨도 좋을만큼 쉽고 괜찮을듯.ㅋ. by 스톰트루퍼
- Fairy Tale- 페어리 테일 -
- 내 점수를 먹을까..? 딴지를 걸까..?짧은 시간에 많은 수싸움을 하게되는 카드게임입니다.예쁜 일러스트는 덤이구요. by 너희들다나빠
- GenJi- 겐지 -
- 공주 헌팅? 노노... 남의 마누라 후리기 게임. by 훈지공명
- Master of Rules- 마스터 오브 룰 -
- 여러분이 직접 자신에게 룰을 바꾸는 독특한 재미가 있는 게임으로, Fluxx, Munchicken같은 게임을 즐겁게 즐겼던 분에게 특히 추천해 드릴만한 작품입니다.
- Start Player- 스타트 플레이어 -
- 앜 난또 무슨 게임인가햇더니 이런거엿구나 ㅋㅋ by 라떼
- El Capitan- 엘 카피탄 -
- 4인플을 돌려 봤습니다.이런 류의 보드게임을 처음 해보는 친구들이었는데 반응 좋았습니다.룰 이해도 쉬웠을 뿐더러 적당한 견제가 들어가는 점이 재밌었습니다.일러스트도 환상적이구, 보드 깔아두는 재미도 좋았구요..나중에 추가항구들을 넣어서 해 보고 싶네요...좀 더 간단히 말하자면...과연 볼프강 크라이머입니다. by 아즈
- Chinatown 2nd- 차이나타운 2판 -
- 저에겐 유일하게 할만했던 협상게임입니다. 어느정도 가이드라인도 나오기 때문에 해야할 일이 명확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전략이 단순한 것도 아니고... 암튼 협상게임 중 이만한 게 없다고 봅니다. 다만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할 일없는 사람들은 가끔 답답해지기도 하죠. 이기기는 것보단 빅딜을 하는 재미로도 충분히 할만한 게임... by 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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