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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공지사항 10년 3월 15일자 상품입고안내
  • 2010-03-15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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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신상품 입고

Brass- 브래스 -
보드게임 중에는 출시되자마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가 서서히 그 인기가 사라지는 게임이 많습니다. 하지만 브래스는 2007년 조용히 출시되어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인기가 올라간 게임입니다.
Anima; Beyond Good and Evil- 아니마; 비욘드 굿 앤 이블 -
본 작품 아니마 비욘드 굿앤이블은 후속작이면서 원본 아니마 섀도우 오브 오메가의 확장판이기도 합니다. 두 작품을 함께 사용하면 플레이 가능 인원도 1명 늘어나 최대 5명까지 모험이 가능하며 리플레이성 역시 두 배로 증가합니다.
Through The Ages - 3rd print- 쓰루디에이지스 -
쓰루디에이지스는 기술, 군대, 정치 등 문명의 여러 요소를 담은 카드를 모으며 문명을 발달시켜 나가는 게임입니다. 과학 기술 발전 과정과 정치 체제의 발전 과정, 군대의 발전 과정을 치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어떤 카드를 모으느냐에 따라 문명의 특징이 결정됩니다. 과학 기술이 앞선 문명, 군사력으로 다른 문명을 압도하는 문명, 세련된 문화로 유행을 선도하는 문명, 쓰루디에이지스에서는 여러 방향으로 문명의 발전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어떤 종류의 문명이 승리할지는 그때그때 게임의 양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Battlestar Galactica;Pegasus- 배틀스타 갤럭티카 확장;페가수스 -
종교, 철학, 정치 같은 무거운 주제를 그럴듯하게 다루며 수준 높은 SF 작품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배틀스타 갤럭티카, 이미 4시즌을 끝으로 드라마는 종영되었으나 사일런의 역사를 다루는 새로운 스핀 오프 드라마도 시작되었고, 내용 보강과 팬 서비스 측면에서 팬들을 만족시킬 영화도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Tales of the Arabian Nights- 테일즈 오브 디 아라비안나이트 -
아라비안나이트는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중동 문학이라 할 수 있지만 어린이 동화 수준의 이야기 몇 편만 중점적으로 알려져서 그 진면목이 제대로 알려지지는 못한 면이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운명, 종교를 다루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테일즈오브아라비안나이트는 이런 아라비안나이트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아라비안나이트의 세계를 여행하는 독특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본래 1985년 작품으로 그 동안 재판 요구가 끊이지 않던 고전 명작 중 하나이며 이번에 Z-man games를 통해 21세기 감각으로 복원되어 새로 나왔습니다.
Letter of Marque- 사략허가증 -
Letter of Margue’ 란 유럽의 일명 ’대항해시대’ 시절 국가의 비호아래 합법적인 해적을 허가하는 문서를 말합니다. 이 게임 ‘Letter of Marque’은 그런 국가의 허가를 받은 해적이 되어 상대방의 보물을 빼았거나 방어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En garde- 앙 가르드 -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펜싱! 그 흥미진진한 한샷 한샷의 스릴과 긴장감을 올림픽때마다 우리는 느낍니다. 앙 가르드는 제목 그대로 바로 이런 펜싱 경기의 스릴과 긴장감을 그대로 게임으로 옮겨놓은 본격 2인용 펜싱 스포츠 게임입니다. 과연 누가 승리하여 최후의 승자가 될까요?
Descent;Sea of Blood- 디센트 확장 ; 씨 오브 블러드 -
디센트의 확장팩인 ‘디센트: 씨 오브 블러드’는 이미 ‘디센트: 로드 투 레전드’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어드벤스 퀘스트 모드를 지원합니다. 하나로 이어지는 스토리 안에서 플레이어는 개성 넘치는 여러 영웅들로 파티를 만들어 각종 던전 탐험하게 되고 결국 최종 보스인 오버로드의 아바타를 물리치는 방대한 시나리오를 체험하게 됩니다.
Descent-Quest Compendium Vol1- 디센트 확장 ; 퀘스트컴펜디움 Vol 1 -
96페이지의 풀 컬러 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시나리오집에는 총 열여섯 개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디센트 만을 위한 시나리오부터 이전에 출판된 디센트 확장판과 호환되는 시나리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High Society!- 하이 소사이어티 - 그리폰 -
1994년 발매되어 커다란 인기를 누린 Reiner Knizia의 명작 경매게임이 Gryphon Games 에서 새로운 일러스트와 넘버링이 되어 출시 되었습니다.
Bacchus- 바카스 -
모 상품명과 비슷한 바카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 신을 로마 신화에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바쿠스 라고도 하며 님프의 손에 자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포도재배를 보급한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Wars of the Roses;Lancaster vs York- 장미전쟁; 랭카스터 대 요크 -
장미전쟁은 1455년부터 1485년까지 랭커스터가와 요크가가 잉글랜드의 왕위계승권을 놓고 벌인 다툼이 귀족들의 세력 싸움과 결부되어 내전으로 번지게 된 잉글랜드의 역사적 사건입니다. 랭커스터가를 상징하는 붉은 장미, 요크가를 상징하는 흰 장미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Ideology - 2rd Edition- 이데올로기 -
아직까지 인류 역사에서 20세기만큼 사상과 이념의 대립이 치열하였던 시기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충돌로 인해 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 러시아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서 소비에트 연방이 설립되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독일에서는 파시스트가 집권을 하여 또 다시 한 번 세계대전이 일어나더니, 1970년대에는 종교적 원리주의자들이 부패한 왕가를 내쫓는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21세기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본주의는 이러한 여러 이념 대립에 있어 가장 큰 한 축이었음을 잊지 마십시오.
GIRAFFALAFF LIMBO- 기린 림보 -
노래를 흥얼거리며 낮은 막대를 통과하는 기린 림보게임. 재미있는 신체놀이 게임을 하며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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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ka- 아티카 -
2인용으로 해도 꽤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내용물도 나쁘지 않고 카탄이 2인용이 썰렁했는데 이 게임으로 카탄만한 재미를 2명이서 얻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by 초세
007 Card ; Bond Girls- 007 카드 : 본드걸 (플레잉카드) -
본드걸이 52명이나 되는구나...by 지네
Blue Moon ; Pillar- 블루문 : 필라 -
캐릭터가 많은 편도 아니고 그닥 이종족만으로 승부보기는 쉽지않습니다~~오히려 부가적으로 도와주는 종족으로는 대만족입니다~!by love)holic
Vor dem Wind(D)- 비포 더 윈드 독어판 -
세명이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두명 보단 세명이나 네명 정도의 인원이면 딱인거 같아요..단둘이 하기엔 많이 쳐지고 진행도 많이 느려지는 것 같고요..아, 초반에 치열한 카드 선점 싸움이 좋습니다..^^;;;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쳐지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후반에는 엄청난 연속기가...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많이 즐겁습니다..그리고 박스는 영문판보다 독어 제목이 써있는 것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by 윤기열
Tour Korea- 투어코리아 -
서울에서 제주까지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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