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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3월 22일자 상품입고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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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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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신상품 입고
- Axis & Allies Pacific 1940- 엑시스 앤 얼라이어스 퍼시픽 1940 -
- 만약 일본이 미국을 1941년이 아닌 1940년 12월 7일에 공격했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여러분은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LongShot- 롱샷 -
- 경마는 이길 것 같은 말에 배팅을 하고 배팅한 말이 이기기를 응원하는 관전자의 입장이 되어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롱샷에서 플레이어는 레이스 중에 배팅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레이스가 진행되는 가운데에 우승할 것 같은 말을 아예 사버릴 수도 있습니다. 마주가 되어 받는 상금은 배팅을 통해 받는 배당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물론 말을 레이스 중인 말을 사는 것은 배팅과는 차원이 다른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관전자와 마주의 입장을 넘나들며 즐기는 색다른 경마 게임을 즐겨보세요.
- Neuroshima Hex; Babel 13 - 뉴로시마헥스 확장; 바벨 13 -
- 유럽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한 독특한 롤플레잉 "뉴로시마"의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해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출시하여 2007년 에센에서 주목을 받았던 뉴로시마 헥스 보드게임의 확장 바벨 13입니다. 뉴욕과 네오정글이라는 2개의 세력이 추가되어 좀 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가능해졌으며 세력이 6개가 됨에 따라 기존의 4인까지의 게임보다 좀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5, 6인 게임이 가능해졌습니다.
- Megacorps- 거대기업 -
- 전세계의 역사는 몇 몇의 큰손으로부터 이루어진다는 음모론은 2000년대 이후 펼쳐진 글로벌 시대 즉 현대사회에 있어 무척 매력적인 이야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를 모티브로 플레이어는 이 ‘거대기업’을 통해 역사를 주무르는 큰손이 되어 세계 역사를 만들고 나라를 마음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권력자가 되어 볼 수 있습니다.
- Carson City- 카슨 시티 -
- 미국 서부 개척 시대 저 멀리 서쪽 네바다 주에는 은광이 발견된 꿈의 도시 카슨 시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황량한 공터와 기회만이 있는 땅이지만 1시간 뒤에는 제대로 된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며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사람이 아마도 게임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하지만 권총은 항상 장전해 두세요. 치안이 극도로 불안한 이곳에서는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르니까요.
- Middle-Earth Quest- 미들어스 퀘스트 -
- 2004년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에서 출시되어 “반지의 제왕” 골수 팬들은 물론 영화 팬들까지 흥분으로 몰아넣은 “반지 전쟁”의 외전 “미들 어스 퀘스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Duel in the Dark- 듀얼 인 더 다크 -
- 2차 세계 대전을 무대로 영국 공군과 독일 공군의 대결이 벌어지는 2인용 전쟁 게임입니다. 영국 공군은 독일 전역을 초토화 시키기 위한 폭격을 시도하며 이에 대항하는 독일 공군은 영국 공군을 요격하고 폭격이 빗나가게 방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양쪽 진영이 서로 다른 전략목표와 수단을 가지고 비대칭 격돌을 벌이는 독특한 구도의 게임입니다.
- Duel in the Dark; Baby Blitz- 듀얼 인 더 다크 확장; 베이비 블리츠 -
- 본 확장판에는 듀얼 인 더 다크 원본 게임의 무대와 연결되는 새로운 게임판, 양쪽 군대에 제공되는 추가 병력, 더 많은 사실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본 게임이 2차 대전에 대한 스케치를 즐기는 게임이었다면 본 확장판은 통해 채색된 그림을 즐기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확장판에선 전작에선 독일만 폭격을 대비하는데 비해 확장판도 영국군도 독일군의 반격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그만큼 맵이 넓어지고 광대해 졌습니다.
- Pocket Battles; Ancients #1 Celts vs Romans - 포켓배틀; 고대 1탄 켈트 대 로마 -
- 엘프 전사와 로마군이 서로 싸운다면?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대와 나폴레옹의 군대가 싸운다면? 포켓 배틀은 이런 상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신만의 군대를 만들고 전혀 다른 시대의 군대를 만나 전투를 벌이는 것이 포켓 배틀에서는 가능합니다. ‘포켓 배틀 고대#1 켈트 대 로마’ 는 그 첫 번째 전장입니다.
- Incan Gold- 잉카의 황금 -
- Alan R. Moon과 Bruno Faidutti. 이 유명 디자이너 2명이 합심하여 만들어낸 놀랍도록 재미있는 가족게임 ‘다이아몬드’, 바로 그 ‘다이아몬드’가 2009년 일러스트가 다시 그려지고 약간의 규칙이 추가되어 ‘잉카의 황금’이라는 이름으로 그리폰게임즈에서 다시 출시 되었습니다.
- Cornucopia- 코르누코피아 -
- 코르누코피아’는 그리스의 최고신인 ‘제우스’신에게 젖을 먹였던 염소의 뿔과 같은 모양의 바구니를 의미하며 풍요로움 혹은 풍작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이런 풍작을 이룬 농부가 되어 음식물을 팔아 각 색깔 별로 코인을 많이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리폰 게임즈에서 나온 넘버링 시리즈 중 2010년에 나온 가장 최근 제품으로 색다른 방식의 베팅 게임입니다.
- R-Eco- 알에코 -
-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시. 쓰레기를 수집하고 운반하여 진정한 쓰레기 처리반이 되어봅시다.이 게임은 플라스틱, 유리, 강철, 종이로 이루어진 쓰레기 카드와 보석 토큰, 그리고 처리시설 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Chaos Marauders- 카오스 머러더 -
- 카오스 머러더에서 플레이어는 오크 부족의 족장이 되어 다른 플레이어의 오크 부족과 전쟁을 벌입니다. 플레이어의 목적은 큰 진영을 짜서 모두를 압도하는 위풍당당한 군대를 갖추는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상대 군대와의 무력 충돌은 당연하며 다양한 능력의 병사와 병기들이 전장을 수놓으며 활약을 벌입니다.
- Take it Easy - Gryphon- 테이크 잇 이지 -그리폰 -
- 나사를 연상시키는 6각형의 타일... 3개의 라인과 숫자가 쓰여진 이 타일들... 과연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이 제품은 2001년 라벤스부르거를 통해 발매된 바 있는 '테이크 잇 이지'를 그리폰 게임즈사에서 좀 더 미려한 일러스트와 6인까지 가능하게 많은 풍성한 컴포넌트로 재판된 제품입니다.
- Money!- 머니! -
- 이제 돈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 제품은 Gold Sieber에서 출시되었던 라이너 크니치아의 ‘머니’게임을 그리폰 게임즈에서 화려한 화폐종류를 7개로 늘리고 중국의 코인카드를 집어넣어 규칙을 더욱 보강하여 2008년 출시한 최신 버전게임입니다. 이 제품은 1999년 올해의 게임상에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우수한 게임성을 인정받았던 화폐 콜렉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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