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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5월 10일자 상품입고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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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2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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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재입고 상품
- Neuroshima Hex- 뉴로시마 헥스 -
- 좁은 공간, 한정된 선택, 물고 물리는 전술, 다가오는 전투의 압박~ 워게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추상전략 특유의 논리성에 기대고 있다는 것이 뉴로시마 헥스!의 가장 큰 특징. 드로우된 3장의 타일, 쓸 것인가, 버릴 것인가, 아낄 것인가. 그리고 어디에 놓을 것인가. 때때로 신의 한수가 필요한 게임입니다. by 카키보이
- Fairy Tale- 페어리 테일 -
- 내 점수를 먹을까..? 딴지를 걸까..?짧은 시간에 많은 수싸움을 하게되는 카드게임입니다. 예쁜 일러스트는 덤이구요.by 너희들다나빠
- Shadow Hunters- 섀도우 헌터 -
- 4인플을 하고 게임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두세번만 돌려보니 귀찮게 카드하나하나 해석해가며 할 필요가 없고 한글화한 거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3:3:2보다 오히려 눈치싸움도 치열해지고 우리 편이 누굴까하는 긴장감도 아주 좋네요.ㅎㅎㅎ 거기다 언노운이라는 캐릭터의 존재로 서로 누가 누구편인지 중반부까지도 혼란스러운 특징이 있습니다. 2:2배틀이라 어느 한 쪽이 확실히 승리하는 게임이 되므로 서로 밥값 내기에 최강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 7인플은 무조건 뱅이 우세하지만 적은 수의 인원으로는 뱅보다도 더 재밌고 크게 골치아프지 않은 게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by 보드le
- BANG! Kor- 뱅 -
-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시스템 덕분에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좋습니다. ^^ by 아에군
- Ave Caesar- 아베시져 -
- 알룰 설명 5분. 그러나 치열합니다. 전차 두대씩 잡고하는 2인용 변형룰로도 재미가 충분합니다. 콤포넌트가 좀 부실하지만 그래도 카드 재질과 일러스트는 깔끔합니다.by Jade
- New Jungle Speed- 정글스피드 -
- 이거 정말 재밋음~~첨에 이거해보구 보드게임에 빠진거에요..정말 정말 재밌어요 !강추강추~~할리갈리보다 더 잼써요 by 체리걸수진냥
- Werewolves in Millers Hollow- 늑대인간 -
- 6개를 주려다 인원제한의 단점이 너무 커서 5개만...못해도 8명은 있어야 할수 있는 게임...이거 너무 한거 아닙니까? 서로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테이블을 두드리고 소리를 내고...."늑대 고개드세요"소리에 슬며시 고개를 들었을 때 눈이 마주치는 나머지 늑대. 말없이 눈짓을 교환해 죽일 녀석을 고르고 다시 고개를 숙여 시민인척 영매사인척...첫날 저녁에 죽고난뒤 보게되는 늑대들의 거짓말들도 무척 재밌답니다...열심히 하다보면 인간 불신에 걸릴지도...세상에 믿을 놈들 없다는;;; by 어리버리...
- Babel- 바벨 -
- 현재까지 즐긴 2인용 카드게임 중에서는 최고네요~연속된 콤보로 극적인 역전승을 노릴 수 있습니다~ by 루시드폴
- In the Year of the Dragon- 용의 해 -
- Alea의 부활입니다. 이 게임 감히 푸코와 플로렌스의 반열에 올리고 싶네요. 다만 4점인 것은 제가 이런 류는 아주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칼같은 관리! 관리! 관리! 관리가 필요한 게임!! 앞으로 연구가 되면 상당한 가지수의 테크트리가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by 또지니
- Wyatt Earp- 와이어트 어프 -
- 심플하면서도 머리를 쓸만한 전략과 총쏘는(?) 재미까지~!입문용으로도 정기 모임에서도 이만한 녀석이 있을까요?최고입니다~ by 라이군
- Carcassonne Inns & Cathedrals- 카르카손 확장 : 여관과 대성당 -
- 개인적으로 카르카손은 "오리지날 + 여관과 대성당 + 상인과 건축가 + 강 제외" 조합이 가장 간결하면서 게임 흐름도 원활하다고 생각합니다.카르카손이 딴지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큰형님말 경쟁과 견제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by 황금의 사나이
- Imperial 2030- 임페리얼 2030 -
- 6인이 할 만한 게임이 별로 없는데 임페리얼이 6인 멤버의 허전함을 가득 채우는것 같습니다. 구판을 못해봐서 어떤게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정말 수준 높은 경제 게임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룰은 간단한데, 고도의 전략적 플레이를 요구하는 영양가 높은 게임입니다^^ 강추!~~ ㅎㅎ by 엑스필
- Circus Flohcati- 서커스 플로카티 -
- 구버젼에 비해 카드일러스트도 좋아졌고, 룰도 꽤 바뀌었네요.게임성이야 뭐 증명된 셈이고, 간단한 룰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만족~ 대만족~ by myludien
- Jambo- 잠보 -
- 게2인용으로 이런 수준급의 게임은 정말..대단합니다.^^도구카드의 사용을 극대화 하는 사람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아내와의 게임으로 팔라쵸와 잠보 추천합니다.ㅎㅎ by 삑사리
- Jambo Expansion 2- 잠보 확장 2 -
- 잠보의 두 번째 확장판은 나왔습니다. 지난 확장판의 추가 카드가 50장이었다면 이번엔 60장, 이로서 유저들이 원하는 다양성은 어느 정도 확보된 셈입니다. 이제는 더 즐겁고 치열하게 즐기는 일만 남았죠. 다양한 도구, 특이한 인물, 재미있는 동물들이 기다리는 아프리카에서 한번 더 잠보를 외치세요.
- Medici- 메디치 -
- 한번도 1등을 못해본 게임입니다. 일면 라랑 좀 비슷하지만 경매방식은 좀더 흥미로와졌고 점수는 좀더 단순해 졌습니다. 유쾌한 경매게임의 정수입니다. 메디치냐 메디치 대 스트로치냐 참...고민이네요. by 또지니
- Notre Dame- 노틀담 -
- 3인플 다들 웃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적당히 다시 돌아가구요. 친구들이 좀 질질 끌거나 너무 머리 쓰는 게임 싫어하는데, 이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매번 거의 꼴찌 비스무리였지만, 제겐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ㅎㅎ by 니나논
- Puerto Rico- 푸에르토리코(E) -
- 단 한번의 플레이로 이 정도의 매력을 가진 게임을 드물지 싶습니다^^ 무한한 전략성과 쾌감...게다가 쉬운 룰까지...완소 게임입니다! by 섭섭이
- Ricochet Robot- 리코체로봇 -
- 약간의 공간 지각능력과 순발력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구요. 여러 로봇을 이용하여 최단 거리를 갱신했을 때 쾌감이 큽니다. 하지만 숫자를 부르고 난 후에는 나의 기록이 깰질 것인가 조마조마하죠.^^ by 위쥬
- Rum & Pirates- 럼과 명예(E) -
- 게임초보자보다는, 중급자 이상이 머리도 식힐겸 불타오르며 주사위를 던질 수 있는 최고의 파티게임입니다^^b by 키스네
- San Juan- 산후앙 -
- 전 레이스 포 더 갤럭시보다 낫더군요. 레포갤은 솔직히 너무 복잡해서리; 뭐 제가 아직 한글판을 안 해봐서 카드의 기능을 온전히 못 익힌 것도 이유겠지만, 똑같이 영문판만 해 본 입장에서는 산후항이 훨씬 직관적이고 보기 편합니다. by 프뢰
- St. Petersburg- 상트페테르부르그 -
- 그냥 느낌만으로 구입했는데 사람들이랑 3-4번 돌려보고 엄청 불타오른 게임입니다.처음에는 뭘 어떻게 해야 이기는거지? 라고 생각했지만, 매뉴얼을 보면서 2, 3 번 반복하다보면 아~ 하면서 머리를 치게 되는 게임. 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같이 플레이하시는 분은 맨하탄과 닮아있다고 하시던데요. 저는 점수를 얻어간다라는 부분은 카르카손과, 자신이 원하는 자원을 미리 확보한다고 하는 것은 푸에르토 리코와, 그리고 자원의 이용과 눈치 싸움은 시타델과 닮았다고 생각하네요. 적은 컴포넌트와는 달리 게임 진행이 약간 복잡하긴 하지만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절대 강추. by 디굴디굴대마왕
- Witch`s Brew- 마녀의 물약 -
- 3번 아우구스부르그, 4번 마녀의 물약 둘 다 아레아 마크를 단 게 더 불운인 듯... 그것도 미들박스.... 왠지 아레아 미들박스는 좋은 게임의 무덤이 되고 있습니다.ㅠ.ㅠ 어디서 본듯한 게임들이 판을 치는 시대에 신선한 시스템으로 승부하는 괜찮은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카드에 텍스트 많은 듯 한데... 그다지 읽을 필요 없습니다. 강추합니다. by 또지니
- Backseat Drawing Junior- 백시트 드로잉 주니어 -
- 그림을 그려서 문제카드에 적힌 단어를 맞춰야 해요! 가장 먼저 5점의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 10 Days in Europe- 유럽에서의 10일 -
- 우선 영어의 압박이 없어서 안심했습니다.설명서도 번역본이 있어서 좋았구요.카드는 화투짝(?)정도 되고요, 밑에 받침대는 목재구요 첨엔 암담해하던 집사람도 2번하고 나서는 감을 잡더라구요 보드게임에는 문외한이라서 뭐라 평가내릴수는 없지만 갠적으론 괜찮았습니다. by 도피유학
- 10 Days in USA- 미국에서의 10일 -
- 티켓과는 게임성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티켓보다 쉬운 것만은 사실입니다. by zerat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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