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e boss와 High society, 그리고 카드 게임을 하나 사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아임더 보스 공구기간에 사고 싶은데 돈이 허락을 할지는...)

카드 게임 후보로는 모이터러, 컬러레또가 올라와있네요.

그런데 걱정되는게.. 매일 같은 멤버만 모이기 때문에 몇번을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족들과도 가끔 하는데 아빠께서 조금만 복잡해도 포기하시기 때문에 꼬시기 좋은게 필요하네요.
그런 면에서 아임더 보스가 조금 쓸만한것 같아 골라봤습니다. 그런데...

1. 아임더 보스 언어의 압빡은 어느정도인가요?
2. 아임더 보스는 계속 같은 멤버끼리 해도 재미가 보장되나요?(Replayability)
3. 재미가 없다면 제노아의 상인은 Replayability가 어떤가요?
4. 모이터러와 컬러레또 중 Replayability에서 어느쪽에 높은 점수를 줄수 있을까요?
5. 크니지아 아저씨의 로코를 소장중인데 컬러레또와 게임 느낌이 비슷한가요?

그럼 여러분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