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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여러분들이 꼽는 기대신작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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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6 1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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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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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날씨알리미
기대신작하니까..
중고등학교때 PC게임 한참 할때의 생각이 나는군요..
당시 PC챔프 (PC 파워 진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데..) 한참 보면서..
이거 사야지 저거 사야지 하던 때가 있었는데..ㅎㅎ
개인적으로 턴제 게임을 아주아주 좋아해서..
지금도 보드게임에 이렇게 빠져 있지 않나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던 대전략 시리즈, 풀옵션에 극악(?!)의 난이도였던 팬저 제네럴 시리즈, 신장의 야망 시리지, 삼국지 시리지 등등..
그러고 보니 일본 KOEI 사에서 나온 게임은 거의다 모았었군요..ㅋㅋ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요즘 출시(?!)가 기대되는 신작 보드게임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출시보다는 유통이란 말이 더 어울리려나?!
제 개인적으로는 AOS 의 마틴 웰리스가 디자인한 프린시즈 오브 더 르네상스가 끌리네요..^^
여러분들이 꼽는 기대신작에 대해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중고등학교때 PC게임 한참 할때의 생각이 나는군요..
당시 PC챔프 (PC 파워 진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데..) 한참 보면서..
이거 사야지 저거 사야지 하던 때가 있었는데..ㅎㅎ
개인적으로 턴제 게임을 아주아주 좋아해서..
지금도 보드게임에 이렇게 빠져 있지 않나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던 대전략 시리즈, 풀옵션에 극악(?!)의 난이도였던 팬저 제네럴 시리즈, 신장의 야망 시리지, 삼국지 시리지 등등..
그러고 보니 일본 KOEI 사에서 나온 게임은 거의다 모았었군요..ㅋㅋ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요즘 출시(?!)가 기대되는 신작 보드게임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출시보다는 유통이란 말이 더 어울리려나?!
제 개인적으로는 AOS 의 마틴 웰리스가 디자인한 프린시즈 오브 더 르네상스가 끌리네요..^^
여러분들이 꼽는 기대신작에 대해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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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인이 가능한 것이 좋지만... 일단 At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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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컴뱃을 빼놓으시다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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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리코의 카드판인 산주안이 나오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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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03/04.... 후다닥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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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산주안에 한표! 산주안 나오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사기로 다짐에 또 다짐했습니다. 너무 돈을 많이 써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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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딴지.. 산후안.. 이 맞습니다. 후다닥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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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팬저제네럴... 옛향수가 되살아나는군요...
A&A 같은 방식 말고 팬저제네럴 같은 2차대전배경 보드겜이나 하나 나왔음 좋겠네요~~~ 어려우려나~~~ ㅎㅎ -
네 산후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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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iz War De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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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각나는 게임은 역시 삼국지시리즈와;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정도랄까요.
밤새면서 즐겨했었는데 말이죠._-_;
요즘 기대하는 게임은 왠지 특별히 없네요.
지금 하는게임도 많아서;;하하;;좀더 많이 해보고 기대해봐야죠; -
저도 산후앙은 기대신작이죠. princes of renaissance는 좀 별로였다는=.=;; 뭐 할일 없으면 나중에 어떤 게임인지 써서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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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카는 무슨.. 후후.. 농담두...
어쨌든 모든 이의 기대는 산후안~~~ -
울컥.. 4인용 겜으로 정말 기대하고있단 말입니다... 아티카... ㅡㅜ
문제는 5-6인용... 어콰이어를 사야한단 말인가... 후우...
(미솔로지의 추가 콤포도 어렵고... 어콰이어도 어렵고... 카탄 독어판 확장도 사라졌고... 쿠오오오오옷~) -
Martin Wallace의 Princes of the Renaissance (Warfrog)
Friedemann Friese의 Finsterae Flure (2F-Spiele)
Leo Colovini의 Die Brucken von Shangrila (Kosmos) // Bridges of Shangrila, The
Michael Schacht의 Industria (Queen)
Marcel-Andre Casasola Merkle의 Attika (Hans im Gluck)
Marcel-Andre Casasola Merkle의 Attribute (Lookout Games Eng. ver.)
Uwe Rosenberg의 Yellowstone Park (AMIGO)
Reiner Knizia의 Carcassonne: Die Burg (Hans im Gluck)
Stefan Dorra의 Die Sieben Siegel (AMIGO)
이 외에도 Logistico, Santiago 등 많습니다. 아직 하나도 못 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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