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지능이 상대의 특성 한개를 무시하므로 독성을 무시한다고 선언하면 그턴에서는 살아 납니다.
개념은 지능을 이용해 독성을 제거하고 잡아먹었다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2. 흡충은 다른 특성으로 버릴수 없읍니다. 반면 꼬리자르기는 기생을 버릴수 있습니다. (해충이 무언지 모르지만 기생이라면 버릴수 있습니다.)

3. 자신의 턴에 먹이먹기를 할때 일반적으로 지방조직이 없다면 자신의 동물이 배부르기(+1, +2 등을 포함해 먹을만큼 먹으면)상태에서는 더이상 먹이먹기할때 먹이를 가져올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방조직이 비엇다면 먹이를 가져와서 빨/파의 색을 노랑으로 바꾸어 지방으로 저장하여 놓을수있고, 라운드 끝에 버려지지 않으며, 다음라운드등 먹이단계에서 배부르지 않은 상태로 끝났을 때 지방조직의 먹이를 뽑아서 먹이 모자란양을 채울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카드내리는 시기와 먹이먹을 시기가 달라 먹이먹기때 카드를(지방조직) 내려놓지 못합니다.
즉 지방조직카드도 다른 특성처럼 카드플레이 단계에서 사용해놓는거죠.

그리고 쉽게 생각해서 배가부르려면 위(생물의 기본 생존량)를 채워서 생존하는데
지방조직카드는 먹이를 저장하는 창고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카드자체는 빈창고이고, 그위에 먹이먹기 단계에서 가져온 것을 바꾸어 노란색으로 놓을때만 먹이1개가 비축되는 거죠
그후에 발생하는 모자란(배부름에) 먹이만큼을 지방조직카드위 먹이로 대체할수있다 입니다.

즉 먹이많을때 뚱뚱해져 있다가
먹이 모자랄때 그 지방속의 영양분을 소비하고 홀쭉해진하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http://www.divedice.com/shop/board/view.php?id=pds&search[subject]=on&search[word]=%C1%F8%C8%AD&no=4603

에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그냥 주소 클릭하지 마시고 복사해서 주소줄에 붙여넣기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