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전쟁 2판 메뉴얼을 읽어보고 테플을해봤는데

도시와 요충지에서 방어할시 공격자는 첫라운드때 6의 주사위가 나와야 공격 성공이라고 나오는데

거점에대해서는 필드에서 전투와 거점으로 퇴각 하는 방법이있는데 거점으로 들어가지 않고

일반 전투를 선택할시에 이점이 안나와있더군요,

그렇다면 도시와 요충지의 경우 첫라운드 6의 주사위가 나와야 공격성공하는 이점을 받지만

거점의 경우 거점안으로 들어가서 전투하는경우가 아니라 거점 밖에서 일반 전투로 진행을 선택하게 되면

도시와 요충지처럼 첫 라운드에 추가해택을 받는것은 없는것인가요??

거점으로 들어간경우 계속 상대방이 6이나와야 하는 이점이있지만 거점 밖에서 싸우게 될경우는

도시와 요충지와 같은 이점이 없는것이죠??

그리고 추가로 상대방의 도시나 마을 거점을 점령했을시에 그곳에서 병력을 생산하는 행동은 불가능한것으로 읽은거 같은데

한글번역 요약본을 출력해보니 이게 1판에 요약본이였는지 2판 메뉴얼과 다른게 많더라구요..

거긴 점령한 정착지에서도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불가능한것이 맞는거겟죠??

그리고 요약본에 한지역에 존재가능한 병력수가 5라고되있는데 이것도 10이 맞는거죠?

2판 매뉴얼을 늦게구해서 1판메뉴얼부터 보고 다시 2판메뉴얼보고 하다보니 머리속이 혼란스러워졌네요 ㅠㅠ

햇갈려서 질문 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