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타임이 짧고, 간단한 파티성, 혹은 전체 요리같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상품 소개 페이지에 나와있듯이 블러핑 게임인데, 뭔가 내 패를 주고받거나 교체하는 요소가 없다보니 2,3번 속고 나면 대충 눈치 채거나, 감이 와서 후반부는 뻔할 뻔자의 플레이가 되는 편입니다.

가격은 3.5만
플레이 시간은 길어야 30분.
가벼운 게임에도 호응이 좋고 잘 웃어주는 파트너들이라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최대 3회 정도가 한 모임에서의 플레이 수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다다에서는 3만원대 가격선인데 일전에 2만원 이하의 가격선으로도 판매된 적이 있어요. 타 사이트에서..한 번 검색을 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