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상으로는 가능합니다.


- 장점으로는
매라운드 상대방의 동물들과 관계없이 카드만 모을수 있다.(장점인지는???)
마지막 라운드에 많은 동물을 내리고 특성을 모두 내릴수 있다.

- 단점으로
매라운드 1장씩만 핸드에 추가되므로 총 약 10여장의 카드만으로 운영해야 한다.
게임도중 자신의 생물이 한마리도 없어서 상대방의 생물은 쉽게 생명유지가 되며 개체수도 많아진다.
상대의 생물중 기형 대형종(특수능력을 모두 갖는 불멸종)이 탄생가능성이 높아진다.
마지막 라운드에 내려놓은 많은 생물이 모두 먹이를 먹고 생존한다고 보장할수 없다.
마지막 라운드에 특수 능력을 쓸수 없는것이 있다(예 동면)

또한 게임을 해본 사람으로서
큰고 능력좋은 생물(점수가 많음)은 지방조직에 먹이저장도 해놓고, 평소 능력을 높여놓아 승리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런 생물을 공격할수 없고 방어만 한다면 거의 실패 확률이 높다.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꾸준히 키우는 쪽이 유리한거군요.... ㅋㅋㅋ;;

1. 핸드 제한 없으므로 가능합니다.
2. 역시 가능합니다.

대략 3마리 정도만 유지하면서 일부러 패 쟁여놓는 식 플레이로 이기시는 분도 봤지요 ( ...)

마지막턴에 기생충 4마리가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