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가 끝났을 때 확인 가능합니다.
2. 경매 시작자라는 개념은 뭔지 모르겠는데, 타일 소유자의 왼쪽 사람부터 시계방향으로 경매를 시작하고, 타일 소유자는 마지막 경매금액의 -1 금액으로 본인이 그 타일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3. 다른 사람이 경매에 낙찰되면 입찰 금액으로 모두 타일 소유자에게 주면 되고, 타일 소유자가 -1 금액으로 낙찰 받았을 경우에는 은행으로 냅니다.
4. 추가 액션을 한다는 점과 다음 시작 시에 어떤 타일 부터 경매를 붙일 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잇점을 사는 거 외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이외에 전략적으로 어떤 잇점이 더 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선플레이어의 이점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데, 제가 플레이 해본봐 20~30? 했나.ㅡㅡ;;

제 생각은 선플레이어는 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이상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상대방을 어느정도 견제를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상황의 타일 배치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선이 유리하게 시작경매타일을 놓을 수가 있습니다. 선경매 타일의 배치에 따라 예상 경매 마커 위치를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1-2-3-4-5 좀하면 이렇게 되겠다 보여요

2. 타일에 경매마커 놓은 후에 좋은 타일이 있을 때는 경매 마커를 팔아서 좋은 타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경매 금액이 적을 때는 자기가 다시 사서 추가 액션 타일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선플레이어의 자기가 게임을 이끌어 나갈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것입니다.

누가 먼저 액션을 하냐 안하냐는 그리크게 중요하지 않은게임 인것 같습니다.

있다면 4단계 5단계 최초 개발자 탐험카드 한장 받는 것인데 그것도 다른 것을 포기하고 해야하니

무리해서 받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조금 감이 오네요. 두 분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