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려운 몇몇 게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한번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버건디의 경우도 룰이 복잡한편은 아닙니다.제일 좋은 방법은 모임같은 곳에 나가서 설명을 듣고 한번 같이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버건디는요!  룰은 쉬운데 익혀야 하는 타일이 많아요! 님이 해보셨던 게임 보다는난이도가 살짝 높아보이는데요!  대신 타일만 먼저 다 익히면 쉬워요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만, 레포갤을 어려워하신다면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잠보는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모임에 가서 설명도 듣고 같이 플레이해야 알기쉬울텐데요..혼자 설명서를 보고 낑낑댈때가 많습니다^^;;;앞으론 그런 기회를 더 만들어야 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슨 의미인지 알것 같습니다. 룰이 어려운건 아니라면 오히려 좀 안심인데요~^^타일은 몇번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질거 같구요~ 한번 도전해 볼만 하네요~~감사해요!^^

어디선가 레포갤도 사실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하시는 말씀은 들었지만,  이상하게도 전 이해가 잘 안되는거 있죠?ㅎㅎ  설명서를 보고있자면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시 참고하겠습니다!

룰이 어려운 편은 아닌데 전 할 때마다 룰북을 보긴하네요 ㅎ; 지식 및 건물 타일을 좀 알아야 하는데 이건 할 때마다 룰북이나 간략표를 옆에 보면서 하면 되구요. 룰북 한 번 읽고 깔맞춤전략님 동영상(http://www.divedice.com/shop/board/view.php?id=opi&search[name]=on&search[subject]=on&search[word]=%B1%F2%B8%C2%C3%E3&page=3&no=5202) 한 번 보신후 테플 겸 플레이 한 번 해보시면 대충 아실 것입니당. 애매한 부분은 룰북보시면서 여유롭게 하시면 될 꺼 같아요. ㅎ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만타일 일람표 참조를 무지 많이 해야합니다..저는 3번 해봤는데 아직도 타일 기능이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특수 타일 종류도 많고, 건물들은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경우도 많아서..

라가 어려우시다니....ㅠㅠ타일이야 몇번 보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긴 하는데, 그거야 플레이를 원활하게 하면서 진행할때 이야기고... 룰도 혼자 익히고 타일도 혼자 익히려면 좀 골치아파하실 것 같은 걱정이 듭니다..게임을 아는 분의 도움을 받아 우선 플레이 해보시고나서 혼자 다시 룰을 익혀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룰은 크게 어려운게 없는데 점수를 얻는 방법이 여러가지고, 타일 기능도 라보다 훨씬 많은데...라를 꺼리신다니까 좀 걱정이되어서ㅠㅠ

라가 어려웠다는 것은 룰이  어려워서 그렇다는 뜻은 아니시죠?라는 경매로만 이루워진 게임이라 경매의 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룰은 무척 쉬운 게임입니다.자기 차례되면 타일 하나 까거나 라를 잡거나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경매에서는 참여하거나 말거나 밖에 없으니까요^^레포갤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할만한테 처음엔 룰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그냥 참 와닿지 않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첨에 뭐를 어떻게 해야 할지가 막막합니다. 전략이  머리에 전혀 안 그려지죠~^^;게다가 카드는 또 뭐라는지 모르겠고, 매번 다른 카드만 나오고~PC를 상대로 혼자서 할 수 있는 프르그램으로 연습해 보세요.AI가 꽤 잘합니다. 그놈돌이 하는 전략을 유심히 보세요~많이 배우게 됩니다^^카드의 기능도 알게 되고버건디도 룰이 어렵다고 할 순 없습니다.(라보다는 복잡하지만^^)한 번 배우면 참 좋을텐데 싶습니다 ^^그래도 위에 언급하신 게임보다는 난이도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장점이 잘 못 하더라도 게임진행은 가능합니다 ^^점수 차이가 좀겠지만 진행은 잘 된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그리고 아주 훌륭한 게임이죠^^

아샨티는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닌데, 등장 인물/동물들의 기능을 잘 알아야 쓸 수 있습니다.버건디는 룰 자체는 깔끔한데, 타일들의 종류랑 상호작용이 좀 복잡하구요.라는 쉬운편 아닌가요.제 개인적으로는 버건디 >= 아샨티 > 라   정도로 생각합니다.

답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공통되게 타일을 숙지하는게 어렵다 인것 같네요 ㅎㅎ전 좀 어렵더라도 배울 의지는 있는데, 게임을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들이밀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것같아요^^ 티켓투라이드 처럼 내가 해야 할 일(목표)이 명확하지 않다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것 같기도 합니다.역시나 구매하기 전에 어디 보드게임방이라도 가서 한번 직접 해보는게 좋겠네요^^;;자기 일같이 걱정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답변을 해주신 분들 모두가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설명이 뭐랄까 왠지 납득이 된달까요? 레포갤도 라도 다시 한번 꺼내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오 친절하게도 링크까지 걸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아무래도 설명서보다는, 이렇게 동영상으로 배우면 훨씬 쉬울 것 같네요. 깔맞춤전략님의 동영상 잘 보겠습니다~

아샨티도 조금 공부가 필요하군요~^^;;;일단 아샨티로 도전해 보고, 그 다음 버건디로 가려고 합니다.하지만 그 전에 라를 다시 한번 들추어봐야겠어요~~ ㅎㅎ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