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이 매뉴얼 읽어봐선 잘 감이 안오죠 ㅎㅎ 자료실에 시민케인님이 올려주신 요약표를 읽어보세요.1. 아뇨 총합 타격점이 낮은사람이 자기 타격점이 상대보다 더 높아질 때까지 내야됩니다. 동점이면 방어측이 이기니까 공격이 먼저 내고 시작해야 되구요.0:0 -> 공격측 장군투입 1:0 -> 방어측 장군투입 1:1 -> 공격측 더블카드로 3짜리 두개투입 10:1 -> 방어측 3짜리 하나투입 10:5 -> 방어측 3짜리 하나더투입 10:10 -> 공격측 2짜리 다른세력 하나 투입 12:10 -> 방어측 더 안낸다고 선언 -> 공격측 타격점 15 맞추려고 다른세력 3짜리 하나 투입 -> 여기서 배신! 12:13으로 방어측 승리 뭐 이런식으로 진행합니다.2. 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단 더이상 카드를 내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대방도 중간에 배신카드는 낼 수 있어요.

1. 서로 한장씩 이라기보다 타격점이 낮은 사람이 내는겁니다. 타격점이 같을경우에는 수비하는 사람이 이기기 때문에, 둘다 0일때는 공격자가 타격점이 낮은상태이므로 공격자부터 카드를 낸다구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격자가 카드를 내서 타격점이 3이 되었다면, 3:0으로 수비자가 타격점이 낮기때문에 카드를 내서 타격점을 올리는 거죠.만약 이때 수비자가 타격점을 2 올렸다면, 3:2가 되고 수비자가 다시 카드를 내게됩니다. ( 타격점의 비교 )이때, 장군은 카드소비 없이 등장할 수 있는것을 주의하시면되구요. ( 카드를 사용하여 타격점을 높히지 않았을때만 가능 )ex ) 전투의 시작 ( 0:0 -> 타격점이 같을경우 수비자의 승리이므로 공격자가 타격점을 올려야함. )따라서 공격자는 자신의 카드를 내고 유닛을 보이며 타격점을 3올립니다. ( 3:0 -> 수비자가 타격점을 올려야겠죠? )수비자는 장군을 카드소비 없이 전쟁에 참가합니다 ( 3:1 -> 여전히 수비자가 타격점을 올려야합니다. )수비자는 다른 가문의 장군을 카드소비 없이 전쟁에 참가합니다. ( 3:2 -> 여전히 수비자. )수비자는 첫번째 장군의 가문의 타격점2짜리 병력을 카드를 내고 참전시킵니다. ( 3:5 -> 가문효과로 1추가 & 이후 장군을 카드소비 없이 참전 불가 )3:5이므로 공격자가 타격점을 올리는겁니다. 이해안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2. 상대가 포기를 하면 자신은 자신이 혼자 타격점을 계속 올려서 전멸시킬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그만 올려야겠다 싶으면 전투결과대로 하시면 됩니다.

댓글달아주신 두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겜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