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인터액션이 중요한 게임중에 6인을 고르면쉬움 - 시타델. 이미 고전 명작입니다.중간 - 안티크와 임페리얼.어려움 - 버진퀸. 본격 워게임!

아임더보스나 사보타지 정도?

워터딥 확장 추가, 체리피킹 추천드립니다아~

7명도 아니고 5명도 아닌 6명을 위한 최고의 게임으로 왕좌의 게임이 있습니다. 전쟁과 외교가 핵심요소인 게임입니다. 단 뒤끝있는 친구가 있으면 싸움날지도 몰라요 ㅎㅎ

딕싯.픽피크닉.도블.블러프를 추천합니다.ㅎ

시타델은 친구끼리 싸움날까봐 망설이고 있는데 괜찮은가요?ㅋㅋㅋ버진퀸은 찾아보니 상당히 시간이 오래걸리네요ㄷㄷㄷ본문에 쓰진 않았는데 1~2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게임이면 좋겠어요ㅎㅎ안티크와 임페리얼도 찾아봐야겠네요ㅎ

오호ㅎㅎ 한글화도 되어있고 좋네요ㅋㅋ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ㅋㅋ

6인이면 왕좌의 게임이 정말 재밌죠^^대신에 처음 하시는거면 게임 시간은 보통 4시간 전후로 잡으셔야할거에요. 꽤 오래 걸리는 편이에요.

헉ㅋㅋㅋㅋ 꽤 심하게 무겁군요ㅠㅠ 좀 익숙해져야 1~2시간 걸리는건가요?ㅠㅠ 쩝

둘다 사려다가 망설이고 있어요ㅋㅋ 각각 특성이 어떤지 혹시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ㅎ

워터딥 재미있어보이는데 값이 조금 세더라고요ㅎㅎㅠㅠ 규칙이 어렵거나 하진 않나요?ㅎ

앗ㅎㅎ 맞아요 딕싯 재밌게 했습니다ㅋㅋ블러프는 완전한 블러핑 게임 아닌가요?ㅎ 나머지는 한 번 봐볼게요ㅎㅎ

아임 더 보스 - 말과 카드로 이끌어가는 협상게임입니다. 쉬운 난이도, 강력한 흡인력, 엄청난 중독성을 가진 게임입니다.(저는 보드게임을 이걸로 입문했습니다.) 다만 4명 이하가 될 경우 재미가 줄어들며, 사람을 좀 탑니다. 적극적으로 협상을 주도하는 사람이 있거나, 적어도 이러한 게임 분위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인원들이 해야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사보타지 딜럭스 - 카드로만 할 수 있는 블러핑 + 레이싱 게임입니다. 블러핑은 뱅 정도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광부 팀이라면 목적지에 닿을 수 있도록 길을 잇는 것을 목적으로, 사보타지 팀이라면 금에 닿을 수 없도록 방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딜럭스에 추가된 확장 카드를 쓰면 직업이 더 늘어납니다) 매우 쉬운 룰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전략적인 재미와 함께 남을 방해하는 쾌감까지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저렴한 가격도 장점. 약 7~8명정도에서 최고의 재미를 보장합니다.콘셉트 - 스무고개와 같은 퀴즈게임. 한 명이 술래가 되어 카드를 보고 단어를 확인한 후, 다른 사람들에게 힌트를 주어 이를 맞히게 하는 게임입니다. 힌트는 절대로 말로 주어선 안되며, 보드판에 있는 아이콘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딕싯을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알함브라 - 보드게임에 막 입문한 플레이어를 위한 간단한 전략게임. 돈을 모으고 이를 통해 타일을 구입해서 왕궁의 정원을 완성하는 게임입니다. 위의 세 게임에 비하면 약간 룰이 있는 편이지만, 본격적인 전략게임류 중에서는 룰이 가장 쉬운 축에 속하며, 위의 게임들보다는 좀 더 멀리 보고 자신의 전략을 짤수 있는 다양성을 보장합니다. 타 게임들에 비하면 인기가 덜하지만 충분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