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택입니다.2. 네. 공개하지 않습니다. 물론 블러핑은 가능합니다. 나 동탁이야 살려줘7. 감옥에 있으면 봉기참여가 불가능합니다.

알비님 답변 감사합니다.3~6번도 아신다면 알려주심 감사요^^그런데 7번의 경우, 어디에 근거를 둔 답변인지 궁금합니다.매뉴얼엔 언급이 없어서요ㅠㅠ게임이 끝나고 안 끝나고 결정되는 문제라 매우 중요한데 게임 중에 이런 상황이 몇 번 있었습니다.

3,4,5. 원소의 캐릭터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고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원소는 '비공개 상태로 끝났을 때' 인접한 플레이어가 2점을 얻으면 '어느 세력이 이겼든지 상관없이' 승리합니다. 공개되었을때는 지지한 세력의 소속이 됩니다. 당연히 이 경우는 인접 플레이어와 상관이 없구요.친서는 비공개인 플레이어 누구에게든 보낼 수 있습니다.또한 7번은 메뉴얼에 명확하게 나와있진 않지만, 죽지 않고 "자유 상태의" 공개된 농민 캐릭터는 봉기에 동참한 것으로 본다고 했으니까....감옥에 있다가 봉기에 참여할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히 생각해서, 묶여서 끌려간 것과 마찬가지로 감옥에 철컹철컹 갇혀있는데 들고 일어나 동탁은 물러가라!! 하는건 이상하잖아요ㅋㅋ

저는 7번 감옥에 가도 봉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옥카드엔 포박과 달리 봉기할 수 없다는 말이 없습니다. 감옥의 기능은 자기 차례의 행동에 해당하는 엿보기, 바꾸기, 숨기, 캐릭터행동 등을 못하게 하는 것이고, 캐릭터카드를 공개하는 건 해당 없다고 봅니다. 어디 제작진에게 물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7. 감옥에 있으면 봉기할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제작자 답변입니다.

알비님. 감옥에 갇히면 카드가 공개되는 것이 사실인가요?친위대와 동탁에게 정체를 공개하고 감옥을 피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걸 보면, 나머지 사람들은 비공개 상태로 그냥 감옥에 갇히는게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포박과 헷갈렸습니다. 감옥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혹여 잘못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윗 댓글은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