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자가 맞고 후자에 따른 설명도 맞습니다.2. 이전에 낸 카드보다 무조건 강한 카드만 내야하고 래슬러 마커는 한명 강약이 정해지면 움직이지 않습니다.3. 그림은 룰북을 들고 있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위 아래로 되어 있는 경우는 두 레슬러의 강약이 정해져있지 않은겁니다.예를 들면 핑크와 파랑이 위아래로 있다하면, 핑크 2장을 앞에서 냈다면 파랑 2장은 낼 수 없습니다.반대도 마찬가지고 파랑3장을 낸다면 둘의 강약이 정해져서 나란히 놓이게 됩니다.

1. 후자의 경우 세번째 사람은 3장 내고 등록하고 네번째 사람부터는 무조건 패스해서 다시 자기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라운드는 끝나는 건가요? 아님 내가 어떤 다른 카드를 내야 하나요?   첫번째 경우라면 너무 싱겁게 한 라운드가 끝나는 것 같아서요 ㅠㅠ2. 위아래로 놓이는 경우는 어떤 경우에 위 아래로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1 시작이 한 장을 내고 등록 2. 다음 사람이 두장을 내고 강함마커를 왼쪽에 등록 3. 다음 사람이 다른 카드 2장을 내고 강함마커를 왼쪽 아래에 등록(동률) . 뭐 이런 개념인가요?

1. 원래 첫번째 라운드는 3명이 카드를 내면 끝나는게 맞습니다.2. 아닙니다.파랑 1장 등록, 녹색 2장으로 밟음, 회색 3장으로 밟음 으로 첫라운드를 끝냈을 경우주황 1장 등록 하면  1라운드의 3가지 마커와 주왕은 위아래로 따로 둬야 합니다.누가 강한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죠

참고로 말하신 2번의 예시는 불가능한 예시입니다. 미등록상태의 카드를 같은 장수로 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