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용한 조력자를 가져오는 카드로 십장이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야바위꾼은 행동이 끝난 플레이어가 사용하지않은 조력자카드를 가져옵니다.2.안되는게 맞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수확일꾼은.. 다시 덱으로 들어가지는게 맞겠죠 카드 분배단계전에..

야바위꾼은행동이 끝난 상대방의 조력자를 가지고 온다 인데행동이 끝난 이란 말은a. 사용하고 버리기, 버리기를 통해 사용된 조력자를 가지고 오는건가요아니면 행동이 끝났지만 다음에 쓰기 위해 보류중인(아직 보드판에 있는) 조력자를 가져오건가요?(행동이 끝난) 상대방의 / 조력자 입니다.a의 의미로 쓴다면 상대방의 행동이 끝난 조력자 정도로 번역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넵 저도 이거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서 둘다 적용될꺼라 생각했는데 저랑 같이 게임하신 분은 후자만 (보류중인) 가능하다고 이야기 해서요.. 여기서 십장의 비유를 드는데요십장은 버려진 카드를 사용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사용 후 버려진 조력자는 십장으로만 가져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아 갑자기 또 다른 질문이 생각낫는데, 십장이 가져올 수 있는 버려진 카드는 액션을 하고 난뒤에 혹은 하면서 버려진 카드를 가져 오는것이 일반적인데요.. 혹시 처음에 카드 분배때에 내려놓고 선택되지 않은 카드들도 이에 적용이 되는지요?

3번: 한 턴의 행동은 1. 앞에 1장내려놓고끝 or 2. 내려논카드중1장과 손에든 1장선택하기 이니까 상대방이 선택을 했다면 바로 선택해야 하므로 앞에 1장을 내려놓는 행동 자체를 할수 없습니다. 즉, 상대방이 선택을 했으니 자신도 바로 앞에 내려논카드중 1장과 손에든카드중 1장을 즉시 선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