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을 드리자면.. 1. 말씀하신대로 하신게 맞습니다..지도상에 라지시티가 10개도 넘게 있다고는 해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다시 타일풀로 돌아오기도 하니까(A7타일에 녹색타일을 덮어서 아예 안쓰는 에러플을 한게 아닌한) A7 4개만으로도 게임이 굴러갑니다.NYC가 어지간히 늦게 출범한게 아닌한 여간해서는 잘 안일어나는 상황이 발생했네요..그래서 그런 상황을 아예 최대한 방지하는 차원에서 클래식룰을 하되 타일은 1830+ 타일을 다 이용하는걸 선호합니다.(제 개인적인 경우) 2. 네.. 절대로 안됩니다.. oo,B,NY는 모두 놓을 수 있는 곳이 정해져있는 특수타일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3. 본문에 언급하신 것중 후자입니다.(ERIE같은 경우 그런 이유로 극초반에는 출범하면 안되죠) 4. 이건 조금 긴가민가 한데 안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의 주식이 최초로 팔릴때는 프레지던트 주식(2짜리)만 구매가능하다고 알고 있거든요.CA,MH를 통해 얻게 되는 주식은 구매에 의한 것이 아니기에 위 사항에는 제외구요.. 5. 한번에 3장을 다 파는 것이라면 71에 3장 다 파는 것입니다. 판매 완료 후 주가는 3칸 하락할 것입니다. 6. 60%이상 팔리지 않아 출범하지 않은 회사는 운영라운드 자체가 없습니다. 고로 주식이 떨어질 일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7. 개인적으로는 앞서 언급드린대로 클래식룰에 1830+ 타일을 전부 사용하는걸 선호합니다. 1830+룰은 그 이후에~~ 틀린 부분이 있다는 누군가가 와서 고쳐줄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로이엔탈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6번의 경우 정상적으로 출범한 철도회사의 경우 첫 운영 라운드에 배당을 할 수 없으므로 주식이 왼쪽으로 무조건 떨어지는것도 맞는걸까요??

죄송하지만 한가지 질문이 더 있습니다.볼티모어 밑 밑 헥사중 리치몬드헥사는 노란색으로 프린트 되어 있지 않고 Large City가 하나 놓여진 헥사 입니다.하지만 리치몬드 왼쪽 윗쪽 면을 제외하고 모든면이 최외각과 바다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이곳은 노란 타일을 놓을수 없는땅인가요? 만약 놓을수 없다면 그 위에 그려진 기찻길은 사용 할 수 있는건가요?

6-1. 말씀하신대로 정상적으로 출범한 회사는 모두 첫 운영러운드에는 주가하락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영업준비를 하는 동안 약간의 손해를 보면서 시작하는게 당연한거랄까요?( 인테리어 공사를 해도 점포월세는 나가는거죠.. ^^)클래식맵의 리치몬드는 별도의 타일을 놓지 못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이미 놓여있는 철로는 그냥 이용가능하구요.. ^^

답변 정말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명확해 진것 같습니다. ^^오드아이가 생각 나는 아이디 군요 ^^ 저도 제일 좋아 하는 케릭터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