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펜티나, 위그아웃(카드 여러장을 손에 들 수 있는 능력 필요), 스티키스틱스, 코코너츠 추천합니다.

치킨차차차, 스티키스틱스, 숲속의음악대 정도 가능합니다.

저희집에서 인기 있는것 (4세/ 6세)
 제가 요새 주니어게임을 신나게 사나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허풍쟁이 생쥐 - 카로린첸 -할리갈리컵스 - 퍼니버니- 고양이와 쥐- 치킨차차차-우봉고 주니어 -  바퀴벌레다 등등
 뭘 사든 엄마랑 아빠가 어떻게 놀아주냐고 중요합니다. 규칙을 잘 지켜야한다고 약속한 대신,아이의 선택을  응원하고 리액션도 크게크게 해줘야합니다.
저희집 첫째 아이는 레고나 퍼즐류를 유독 좋아하는편인데요.. 아직은카드를 손에 들어서 운영하거나. 블러핑류는 잘 못해요.
치킨차차차처럼 메모리 종류는 매우매우 잘합니다.(메모리게임은 요 연령대 대부분 아이들이 잘하는것 같습니다.)
 게임을 고르실때 바닥에 펼쳐놓고 퍼즐처럼 배열해서 고르는 종류. 아이에게 선택지가 큰 종류로 고르는게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어린이집에 게임 몇 개 보내봤는데요...선생님말씀이 아이들사이에 제일 반응 뜨거웠던건 '할리갈리 컵스'였다네요. ^^;;

숲속의 음악대 어떨까요 ㅎㅎ

유령 대소동할리갈리치킨 차차차추천합니다.

다다에서 잘 거론되지 않는 게임이지만 라바 벽돌깨기도 추천해 봅니다.

의외로 언급 안된 도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