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라스베가스는 무조건 들어가야 할듯 싶네요^^

라스베가스 추천드립니다.확장도 나중에 구매하시면 더 좋아요.

라스베가스는 없지만 러브레터는 4인까지라 5인 이상 되면 애매하실거 같고 아발론이 제대로 입니다. 마피아류인데 퀘스트를 떠난다는 이유로 모두가 적극적으로 입을 털어야하고 중간에 죽는 사람도 없어서 좋습니다. 저는 이 게임에 연속으로 5번 퀘스트 원정대 투표 실패하면 악의 승리라는 룰이 왜 있는지 정말 그런 상황이 오는지 싶었는데 절 포함해서 악이 3명이었는데 저 외의 두명에 선 한명이 악 3명이라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 3명이 포함되면 기각되고 하다보니 4번 연속으로 실패하고 마지막 사람이 제 절규?에 못이겨 저 포함시켜서 악의 승리 했습니다. 악이 졌는데 평소에 둔한 사람이 너무 악 세력 잘 맞춘게 수상해서 암살했는데 멀린이어서 역전한적도 있구요. 리플레이성 크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그 때 희열이 커서 두서없이 적었는데 그만큼 정말 재미있습니다! 단, 무슨 게임이든 파티게임은 멤버들이 쾌활하거나 능청스러워야 더 재미있겠죠? 러브레터는 가볍게 4명이서 할수 있는데 가볍게 할 수 있는게 장점이면서 멤버 잘타면 피 튀기긴 하는데 좀 너무 가볍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인원이 4~6명이기 때문에 4인전용 티츄와 2~4인용 러브레터를 배제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네 게임 다 특색있고 좋은 게임들이에요.

위에 게임 다 가지고있지만 아발론 라스베가스 두개가 제일 반응 좋았어요

리플레이성으로는 티츄 + 아발론이네요. 3개 추천한다면 + 라스베가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