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같은 경우는 적의 아이스에 호스트되서 설치한다는게

그카드에 겹쳐서 논다는건가요? 그렇다면 자신의 릭이아닌 적의 아이스에 놓는건가요? 호스트의 정확한 처리법이 애매하네요 ㅠ

또, 그렇게 한다고 치면 자신의 메모리가1인데 메모리 제한에도 걸리는건가요? 기생이 파괴될떄까지는 프로그램으로써 메모리를 차지하는건가요?

또, 궁수나 공포된 포상금처럼 아젠다를 포기(?)하는 경우는 기록보관소가 아니라 게임에서 아예 사라지는건가요?

그렇다면 기록보관소에 아젠다 카드가 가는경우는 만들다가 포기하고 기록보관소에 뒷면으로 버리거나 노이즈의 효과등에 의하여 연구계발맨위카드가 폐기되는경우 외에는 없는건가요?

또, 파괴적인 런같은경우는 일반적으로 폐기할 수 없더라도 폐기할 수 있다고 씌여 있습니다. 그러면 엑세스 한 카드가 운영이나 아이스 등이어도 그카드를 폐기시킬수있는건가요?

또, 발전중이던 아젠다카드를 런에 성공하면 아젠다카드는 즉시 러너가 가져오고 발전 토큰은 그대로 은행에 반납하나요?

또, 넷실드 효과를 보면 1크레딧을 지불하면 이번차례의 첫번쨰 넷피해를 방지한다고 되있는데 넷실드를 미리써놔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코퍼가 넷피해를 주는걸 발동했을떄 쓰는건가요? 또 그첫번쨰피해는 전부 막아주는건가요?

마지막으로 배양액과 재벌충성심의 카드경우엔 원래의 효과와 한글판에서는 오역이있다는데

이것을 대체카드로 코보게에서 처리해주지않나요? 아니면 처리를 해준다나요? 오류가있는데로 써야할지 보상을 받고싶은데 애매하네요.

최근에 안드로이드 넷러너 구매하면서 독학하다보니 질문을 자주올리게되네요 답변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