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참고해보셨나요~?

너굴너굴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께서 좋은 리뷰를 써주셨는데...기본적으로는 추리+블러핑을 섞은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상대방의 정체를 알아내는게 핵심 메커니즘인데, 여기서 상대방 정체를 맞추려면 내 정체를 많이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체를 마냥 숨기다가는 나중에 대결시에 쪽도 못쓰고 패배할 수도 있으니 적절하게 내 정체를 드러내면서 상대방에게 정보를 최대한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미묘한 심리의 줄다리기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마냥 파티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심각한 전략게임도 아닌 미묘한 균형을 잘 맞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확인은 아직^^; 지금 확인해볼께요^^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