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무위키에서 이해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하이눈의 경우 하이눈 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를 섞은 다음, 하이눈 카드를 맨 아래에 둡니다.그리고 첫번째 한 바퀴는 평소처럼 진행하고,두번째 바퀴부터 보안관 턴 시작 전에, 소비(상황)카드를 1장씩 공개하고, 한 바퀴 내내 효과를 진행합니다.(모든 플레이어 턴이 아니라, 보안관(선플레이어) 턴 시작전에 공개합니다.)그리고 하이눈 카드가 공개되고, 소비(상황)카드가 다 소모되면,덱을 새로 섞는 것이 아니라, 매 바퀴마다 하이눈 효과가 계속 적용됩니다.(게임이 길어지는 것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한줌의 카드도 이와 마찬가지로 나머지 카드를 섞고 한줌의 카드를 맨 마지막에 넣고첫번째 바퀴는 평소처럼하고, 두번째 바퀴 보안관 턴마다 턴 시작 전에 카드 1장을 공개하고,한 바퀴내내 그 효과가 적용됩니다. 다시 보안관 턴이 된다면, 턴 시작 전에 다음 카드를 공개하고한 바퀴동안 공개된 카드 효과가 적용되구요. 그리고 마지막 카드인 한줌의 카드가 공개 되면덱을 섞지 않고, 한줌의 카드 효과가 계속 적용됩니다.하이눈과 한줌의 카드를 같이 쓸 경우는 합쳐서 12~15장으로 하길 권장하며, 하이눈과 한줌의 카드 중 1장만 쓰길 권장 합니다여기까지가 제가 나무위키에서 보고 그동안 이해한 내용이며제가 하이눈과 한줌의 카드를 핸드메이드해서실제 카드를 본 적이 없고, 룰 북도 본 적이 없습니다.룰도 나무위키에 있는 내용으로 이해하고 있었으니, 이 점 유의바랍니다.그리고 뱅은 현재 완성도가 그리 높은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지않고,변형룰이 많으므로,(저는 두 확장팩에서 게임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는 카드들은 다 빼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카드를 따로 만들어서, 그냥 다 섞어서 사용합니다.)이 점도 유의바랍니다.

밀키스님 답변 감사합니다. 한줌의 카드와 하이눈 카드 뒷 모양이 달라서 섞어쓰는건지 궁금했거든요. 한가지 하이눈 이나 한줌의 카드를 맨밑에 넣을 이유가있나요? 어차피 보안관2번째 턴부터 적용시키는 거라면.  하이눈과 한줌의카드를 따로 셔플후 보안관앞에 따로 두는 것도 상관없나요?. 하이눈이나 한줌 효과가 적용후 소모성카드도 다사용시 셔플없이 하이눈카드 효과가 지속된다는게 턴마다 2장씩 드로우 하는것도 못한단건가요?

1. 하이눈이나 한줌의 카드를 맨 밑에 넣는 이유는 게임이 길어질 경우, 게임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라고 나무위키에 적혀있습니다.2. 저는 그동안 하이눈 카드와 한줌의 카드를 다 섞어서 써보고, 2개를 따로 두고 같이 써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을 해드리기 어렵습니다.3.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말을 이해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대로 하나 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뱅, 빗나감 같은 카드를 소비 카드(갈색, 파란색, 초록색 테두리 카드)라고 하면, 소비 카드는 다 떨어지면, 쓴 카드를 다 섞어서 드로우하는 것이 맞습니다.그런데 하이눈과 한줌의 카드를 상황 카드라고 하면, 상황 카드는 소비 카드랑 같이 섞어서 쓰는 카드들이 아니고 따로 두고 쓰는 매 라운드마다 공개하는 카드들이므로, 매턴 2장 드로우 하는 것과는 일부 카드를 제외하고 아무 상관 없습니다.예를 들어 설명하면, 2번째 보안관 턴이 되면, 상황 카드를 1장 뒤집고,(손패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뒤집어 공개하는 것입니다.) 상황 카드의 효과가 적용이 되고, 보안관이 소비카드를 2장 드로우합니다. 그리고 보안관 다음 사람이 되면, 상황 카드를 또 뽑는 것이 아니라, 보안관이 뽑은 상황카드가 다음 플레이어에게 여전히 적용되고, 다음 플레이어가 소비 카드만 2장 드로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지막 플레이어까지 턴이 진행되고, 다시 보안관 턴이 되면, 턴 시작 전에, 상황 카드(하이눈, 한줌의 카드)를 1장을 새로 공개하고, 그렇게 되면 전턴의 공개한 상황카드의 효과는 없어지고, 새로운 상황 카드가 한 라운드(한 바퀴)동안 모든 플레이어에게 계속 적용 되는 것입니다.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의 턴이 시작할때 생명점을 하나를 줄이고 시작하게 된다.는 효과를 가진 하이눈이 상황카드 맨 마지막에 공개됐다고 가정하고 다시 설명하겠습니다.보안관 턴이 되면, 턴 시작 전에 마지막 상황 카드인 하이눈이 공개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안관은 라이프를 1 줄인 다음에(이 때 생존 맥주가 가능합니다), 카드 2장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보안관 턴이 끝나면, 보안관 다음 플레이어 턴이 되도, 여전히 하이눈 효과가 적용 중이기에, 하이 눈 효과로 라이프 1을 먼저 줄이고, 카드 2장을 가져옵니다이런식으로 마지막 플레이어까지 하이눈 효과를 적용하고, 마지막 플레이 턴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보안관 턴이 됐을 때 새로 공개할 상황 카드가 없게 되는데(하이눈이 상황 카드 중에 맨 밑에 두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공개되므로), 이 때 그 동안 쓴 상황 카드를 새로 섞어서 새로운 상황 카드 덱을 만들어서 새로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가장 마지막으로 공개된 하이눈이 다시 적용됩니다. 다시 보안관이 카드 드로우 하기 전에 라이프를 1을 줄이고, 카드 2장을 드로우하고, 다음 플레이어가 카드 드로우 하기 전에 라이프 1을 줄이고, 카드 2장을 드로우하고, 이런 식으로 마지막 상황 카드인 하이눈이나 한줌의 카드가 공개가 되면 그 효과가 게임이 끝날 때까지 계속 적용하는 겁니다.

제 질문이 어색한데 답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설명은 전부 다 이해했습니다^^ 마지막 궁금증인 것을 저도풀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소모카드는 80 장 이고 셔플 그후 하이눈 한줌 셔플후 소모카드 맨밑에 둔다. 기본룰대로 플레이 소모성카드가 2장 남아있는상황에서 보안관 턴오기전 2명이 플레이어가 더해야된다 플레이어 한명이2장 드로우하여 소모성 카드는 다소모 했고 하이눈 카드가 나왔다. 이경우 소모성카드 사용된걸 셔플후 따로 빼논다. 보안관 전 플레이어가 셔플한 소모성 카드 2장을 드로우 하고 턴을 마친다. 보안관이 첫 하이눈 or 한줌 카드 보고 설명 이땐 적용안시킨다. 그 대로 턴진행 다시 보안관턴때 전에 설명한 하이눈 or 한줌 효과 발동 그리고 또다른 하이눈 or 한줌카드 효과읽어줘서 다음돌아올 턴에 효과를 예상할수 있게해준다. 이것이 맞나요?

제가 이번에도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했는데, 생구님이 가장 잘못하시고 있는 부분이 소모 카드 80장을 따로 두고, 상황 카드(하이눈, 한줌의 카드)를 따로 두고 게임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상황 카드를 소모카드 밑에 넣는 것이 아닙니다. 소모카드 덱을 따로 만들고, 상황카드 덱을 따로 만들어서,즉 소비 카드덱과 상황 카드덱 2개 만들어서 게임을 진행하고, 하이눈이나 한줌의 카드는 상황 카드 덱 맨 밑에 두는 것입니다.상황 카드 덱은 2번째 보안관 차례부터 보안관이 카드 2장을 가져오기 전에, 보안관이 맨 위부터 공개하고, 한 바퀴동안 효과를 적용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상황 카드 덱의 맨 밑에 있는 하이눈이나 한줌의 카드가 공개되면, 다음 보안관 턴에 새로운 상황 카드 덱을 만들어서 새로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눈이나 한줌의 카드를 다시 적용하는 것입니다.소비 카드 덱은 매 턴마다 2장 드로우, 웰스 파고, 역마차, 잡화점 등의 효과로 소비 카드를 새로 가져와야 되는 상황에서 쓰는 덱이고,상황 카드 덱은 소비 카드 덱과 따로 두고, 2번째 보안관 턴부터 보안관이 소비 카드 2장을 가져오기 전에 상황 카드를 공개할 때 쓰는 덱입니다.

약간 혼란이오는데요 ㅜㅜ 소비 카드덱 상황덱( 하이눈 한줌) 여기까진 이해되는데 상황카드덱 맨밑에 하이눈 한줌카드를 둔다란 점이 이해가안되요 음 기본판에 소비카드 80장 만있고 하이눈과 한줌만 상황덱인거 아닌가요? 절 이해시켜주시느라 고생하시네요ㅠ 감사합니다

생구님 // 하이눈 확장에는 '하이눈'이라는 카드가, 한줌의 카드 확장에는 '한줌의 카드'라는 이름의 카드가 있습니다. 아마 이 부분이 혼란을 일으킨 것 같은데요 ㅎㅎ 상황카드 덱을 사용하여 게임할 때는 그 외 상황카드 덱을 잘 섞고 나서 요 두 카드를 맨 밑에 둡니다. 이 두 카드는 플레이어들의 생명점을 빨리 닳게 하므로(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한줌의 카드가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뱅으로 쓸수 있던가...) 게임 종료를 앞당기게 됩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이제 ㅠㅠ 밀키스님 minerva님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