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차피 잔돈 개념이 없으므로 7원을 내려놓고 5원짜리를 사도 됩니다.

2. 구입하지 않더라도 핸드는 공개후 버립니다.


...까지 답을 달고 보니...(암울해서..또는 전략적으로)핸드공개를 안하고 넘기시는게 목적(?)인것 같네요 ^^;

쓰고 버린카드 더미는 게임중 비공개입니디만, 버리기전의 카드는 공개한 뒤 버려지게됩니다. 전략적으로 안보여주는방식은 불가능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룰북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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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단계
....... 손에 남은 카드를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버린 카드 더미에 카드를 놓을 때는 항상 앞면이 보이게 놓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은 버린 카드 더미 맨 위에 있는 카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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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전의 카드를 모두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버린카드 더미는 항상 앞면으로 놓아야 하므로, 사용하지 않은 카드 중 한 장만 상대방에게 공개되는 것 아닐까요?

예상하신 것처럼 전략적으로 핸드공개를 안하는 것이 목적입니다^^;;(크게 의미가 있는 행동인 것 같지는 않지만요..)

저는.....

1. 반드시 손에 있는 재물 카드를 다 내려 놓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 구입단게 포기가 아니라, 구입단계가 되었는데 구입을 안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손에서 재물 카드는 공개합니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리단계
....... 손에 남은 카드를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버린 카드 더미에 카드를 놓을 때는 항상 앞면이 보이게 놓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은 버린 카드 더미 맨 위에 있는 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저 설명에서 손에 남은 카드는 게임을 실제 하게 되면 손에 남은 액션 카드를 지칭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은 카드 중 한 장만 상대방에게 공개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재물카드는 이번에 몇장 있었는지 구입단계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공개됩니다...

의미는 없습니다. 이 게임은 안 쓴 카드를 다음 턴에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니까요.
어차피 차례가 끝나면 손에 남은 카드도 모두 버려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