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아.. 경매는 아니지만.. 비딩의 묘미가..

글쎄요...역시 경매의 최고봉은 모던아트...이지만 가격대가 상당하니....;;
간단하고 깔쌈한 경매게임이라면 포 세일을 추천합니다만, 지금은 구하기 조금 힘드실 테구...;;
메디치는...저는 아직 재미있게 해보지 못한 터라 뭐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덧. Ra는 쉬워요-_-; 그것도 구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레퍼런스 쉬트 놓고 조금만 보면 금새 하실 수 있다는.;;

Ra. Amun-Re. Santiago 다 깔쌈한데 문제는 A&A라는 거죠?
글엄 Fist of Dragonstones 같은거 해보세요.
무지 간단하고 또 가격도 저렴합니다.

엇! Ra가 쉽다구요? 라는 생각에 매녈을 읽어보았으나.. 여전히 어려워요..
아이작님이 정확히 표현하셨군요.. 라, 아문레, 산티아고는 저에게 A&A다.. ㅋㅋ
워낙 브루노씨의 게임을 좋아하는데다(위에서는 도라좋아한다며!!) 궁금해서 드래곤스톤 해보려고 합니당~
여왕의 목걸이는 경매가 아닌가요?
그리고 아크로님! 여기 제가 미국에 있거든요? 미국에서도 포세일 구하기 어렵나요? 그리고 포 세일 대략의 내용같은것도 가르쳐주세요~

라는 진짜 쉽습니다.. 매녈읽는거랑 게임하는거랑 다르죠.. 절대 후회안할겁니다. Ra..지금저는한500판한것같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라 보드카페가 없어서... 해보기가..
게다가 초등학생이 그 비싼 중고를 살 돈도 없고 해서..
나중에 한국 놀러가면 그때 해야겠네요~ ㅎㅎ

일단 메디치가 적당하겠군요....
저는 보통 경매입문으로 메디치를 권하는 편입니다. 게임 시스템도 간단하구요... 초보들도 한판만 돌아가면 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죠... 시간도 30~40분 정도 걸립니다.
제 여자친구 게임 복잡한거 정말 싫어하는데 메디치는 정말 좋아해요...
그 밖에 추천해 드릴 만한건 유아블러핑, 뻥카와 경매를 섞어 놓은 게임이 있구요. 그 후에 Ra나 모던아트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하이소사이어티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현재 모던아트 빼고 위 게임들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메디치가 그중 제일 잘 돌아가는군요....^^

메디치 추종자로써 메디치 강추입니다.
경매게임의 교과서라 할수 있죠 ㅎㅎ ^^;;

드림 팩토리도 권합니다.
드림 팩토리도 간단한 경매 게임이지요. 경매게임 입문자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메디치는 함 해보고 싶은데 아직 함도 못해봤네요...ㅡ.ㅡ 주위에 할려는 사람이 없어서...쿨럭

역시 경매게임은 크니지아라는....

모던 아트 추천합니다... 장막 경매의 묘미가 있죠...게임 자체를 신품구하기는 좀 짜증 나지만 중고나 근처 보드게임방 가면 잔뜩 쌓였습니다.
경매방식의 다양함도 추천의 이유중 하나입니다.
(오픈경매,일주경매,실드경매,고정가경매,더블경매)
보이지않는 대세가 존재한다는것이 게임의 묘미 입니다.